최저시급이 오르고 나서 임금이 실제로 오른것을 체감할 수 있나요?

올해부터 최저시급이 올랐잖아요?

그런데 시급이 오른만큼 실제로 시급이 오른것을 체감할 수 있는지요?

저는 제가 일하는동안 최저시급이 오른것을 체감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만큼 물가상승된것 같기도하고,

최저시급을 올리는것이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수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최저 임금이 작년 2024년 대비 170원 (1.7%) 상승한 금액으로 물가 상승률 2.3% 보다도 덜 올랐기에 급여가 올랐다고 체감 하기 어렵습니다. 최저 시급은 절대 국민의 삶을 윤택 하게 만들지 못합니다.

  • 최저시급 인상이 실질적인 임금상승 체감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상황에요

    ​이제 시급이 올라도 물가상승률이 더 높아서 실질구매력은 오히려 떨어지게 되죠

    ​근데 기업들이 인건비 부담을 줄이려고 근로시간을 줄이거나 직원수를 감축하는 경우가 많아서 월급여 총액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글고 소상공인들은 인건비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게 되니까 물가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정부가 최저임금만 올리는게 아니라 물가안정이나 일자리 안정성 확보 같은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이 나아질 수 있을 것 같네요..

  • 최저시급이 수치상으로 많이 오른 건 사실입니다만 실제로 임금이 많이 올랐다고 체감이 될 때는 그 만큼 물가가 오르지 않아야만 체감이 될 텐데 물가도 어느 정도 상승했기때문에 많이 올랐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시급만 무작정 계속 올린다면 더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