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일봉과 거래량 차트색깔이 다른이유
안녕하세요
주식에서 보통 양봉으로 마감을하면
거래량을 나타내는 봉도 빨간색으로 나와야 하지않나요?
근데 이 두개의 색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잇던데
왜 그런가요?
(반대의 경우도..)
안녕하세요! 주식 차트에서 일봉(캔들 차트)과 거래량 차트의 색상이 서로 다른 경우는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
1. 거래량 차트의 색상 기준이 다를 경우
일봉의 색상은 시가와 종가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양봉(빨간색): 종가 > 시가 (상승)
음봉(파란색): 종가 < 시가 (하락)
하지만 거래량 차트는 일봉의 종가의 전일 대비 상승/하락을 기준으로 색상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빨간색: 종가 > 전일 종가 (상승)
파란색: 종가 < 전일 종가 (하락)
예를 들어:
특정 날 주가가 상승(양봉)했더라도, 종가가 전일 종가보다 낮다면 거래량 차트는 파란색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
2. 증권사의 설정 차이
증권사나 차트 소프트웨어에 따라 색상 규칙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차트는 거래량 색상을 일봉의 색상과 연동하지만, 다른 차트는 전일 종가 대비 상승/하락을 기준으로 색상을 표시합니다.
---
3. 사용자 설정
대부분의 증권사 차트에서는 사용자가 색상 기준을 직접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봉 기준으로 거래량 색상을 설정하거나
전일 대비 상승/하락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요약
일봉 색상: 시가와 종가의 관계로 결정.
거래량 색상: 전일 종가 대비 상승/하락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음.
증권사의 색상 기준을 확인하거나, 설정을 조정하면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질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1명 평가거래량은 이전봉보다 거래량이 많을때 빨간색. 거래량이 적을때는 파란색으로 표기합니다.
거래량봉은 주가의 등락과는 관계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양봉은 빨간색으로 표시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색은 구분하기 위함이며 일부 증권사에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원하는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게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