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할머니가 자녀에게 먹을 것을 준다면?

안녕하세요~ 대학생 아들이 학교 갔다 와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떡을 주시는 것을 사양했다고는 하는데요. 그냥 잘 했다고는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좀 씁쓸해지더라고요. 길거리에서 모르는 할머니가 먹을 것을 준다면 사양하는 것이 맞겠죠? 제가 직접 보는 거라면 그때 상황 봐서 행동을 할 거 같지만, 자녀 교육 문제다 보니 무조건 정중히 사양하라고 하게 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먹을것을 건넸다고 하는 것은 요즘 위험합니다.

      아드님이 분명 착한일을 했기에 할머니께서 고맙다는 의미로 주신 것 같습니다.

      주는 사람 입장에서 무조건 사양만 하면 무안해지지만, 할머니께서도 분명 이해하실텝니다.

      아드님 인품도 올바르시고 가정교육이 잘 된 듯 합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게 현 대한민국 실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사양한거 잘하셨습니다. 요즘 시대에 먹을걸로 장난치는 사람도 많고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분좋은날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받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음식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기에 원천 차단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