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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추첨은 어떻게 구성되는 게 우리나라에 유리한 건가요?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우리나라가 톱 시드 배정을 받았다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조가 구성 되는 것이 가장 유리한건가요?(시드별로 어떤 국가들이 나뉘어져 있는지는 이미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트를 보시면 한국은 1포트구요

    각 포트마다 한팀씩 뽑아서 6개팀이 한개조가 되는거고

    각 조 1~2위는 월드컵 티켓 , 3위~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월드컵 티켓을 땁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와 배정되는게 유리한지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1포트 대한민국

    2포트 이라크

    3포트 요르단&우즈벡(한국은 항상 요르단과우즈벡한테 강했습니다)

    4포트 아랍에미리트&오만&바레인

    5포트 중국&팔레스타인&키르기스스탄

    6포트 쿠웨이트

  • 아시아예썬 3차예선에서 만날수 있는 팀은 2~6포트에 해당하는 팀이죠.

    2포트에는 호주,카타르, 이라크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뭐 이라크를 만나는 게 가장 낫죠.

    3포트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요르단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요르단을 꼽아야죠.

    4포트에는 아랍에미리트, 오만, 바레인이 있습니다.

    바레인이 가장 만만하구요.

    5포트에는 중국, 팔레스타인, 키르기스스탄이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전력이 처진다고 하지만 원정길을 고려하면 차라리 중국을 만나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6포트에는 북한, 인도네시아, 쿠웨이트가 있습니다.

    쿠웨이트를 만나는 게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북한과 한조가 되면 경기 외적인 변수 때문에 피곤해지구요.

  •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톱 시드를 받는다는것은 상대적으로 약한 팀들과 같은 조에 배정될 수 있습니다. 강팀들과의 대결을 피할 수 있으니 조 1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겠지요.

  • 굳이 꿀조라고 할 수 있는 팀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2포트 전통의 강호 이라크는 무시할 수 없구요. 그리고 3포트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요르단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4포트에서는 바레인 5포트에서는 팔레스타인, 키르기스스탄 정도 6포트는 쿠웨이트 정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