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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디아 AI171편 추락 사고 때 혼자 걸어나온 ‘11A 좌석’ 생존자가 “날개 구조물 자리”에 앉았다고 하는데요??

에어인디아 AI171편 추락 사고 때 혼자 걸어나온 ‘11A 좌석’ 생존자가 “날개 구조물 자리”에 앉았다고 하는데요?? 날개쪽 자리가 안전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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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에어인디아 AI191편 사고에서 11A 좌석 생존자가 날개 근처에 앉았다고 알려져 있죠.

    일반적으로 날개 근처 좌석이 비상구와 가가워 탈출에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 상황에는 변수가 많아서 좌석의 안전정시 달라지므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 사고난 항공기가 에어인디아의 보잉787-9 드림라이너 인데요,

    드림라이너는 날개가 길고 약간 휘어진 형태라 항공기가 추락할때 날개가 동체를 지탱하고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항공사고는 없어지면 좋겠어요

  •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고도로 올라가지 못하는 저공 비행강태에서 동체가 추락한것이고 사실 살아있는게 기적이라 볼수있는데요.

    생존자의 언급에 따르면 비행기가 바닥에 충돌하기 직전 뛰어?내렸다고 하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 싶기는하네요.

    놀라운건 사지 어디하나 상한데 없이 겉모습만보면 외상만 좀있는 상태로 멀쩡히 걷기까지 했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