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온 조항이란 선수를 다시 다른 팀에 판매할 때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정 비율을 이전 구단이 가져가는 계약 조건입니다.
즉 레알베티스가 안토니를 앞으로 다른 팀에 되팔 때 그 판매 금액의 50%를 맨유가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시장가보다 싸게 안토니를 넘기는 대신 추후 이적료에서 그 비용을 일부 충당하는 계약인 셈이죠.
이 조건은 베티스가 안토니를 또 다른 클럽으로 이적시킬 때 자동 발동됩니다.
선수 계약 해지, 읕뇌, FA로 떠날 경우는 발동되지 않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