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디에타민(디에틸프로피온)은 최대 12주(약 3개월) 이내의 단기 복용이 원칙이며, 매일이든 간헐적이든 복용한 ‘총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즉, 이틀 먹고 쉬는 패턴이라도 실제로 먹은 날들의 합이 12주를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간헐 복용은 내성,불면,두근거림 위험을 줄이는 장점이 있지만, 효과 변동이 크므로 월 1회 이상 혈압,맥박 체크와 처방 조정이 필요합니다. 남은 약을 오래 쪼개 쓰기보다, 목표 기간을 정해 연속 8–12주 이내로 끝내고 식사,운동 전략으로 전환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