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말을 자꾸 만들어 냅니다. 개근거지라는 말 아이들에게는 상처받는 말입니다. 개근을 하는 것이 거지라는 표현인데요. 이것은 해외여행도 못가고 하다보니, 학교에는 열심히 나와 개근을 하고 있다는 비아냥입니다. 개근이면 당연히 개근상을 받아야지요. 옛날엔 그랬습니다. 생활기록부에도 기록되고요. 3년개근이면 이주 머섬생이엇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변하다보니 그런 선행도 이제는 놀림감이 되어가네요.
안녕하세요 압도적으로 용기를 내는 비둘기 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을 보면 개근거지라는 말은 왜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라고 물어봐 주셨는데요 개근거지의 뜻은 아이가 국내여행, 해외여행 등등의 사유로 학교를 빠지면서 개근 상을 못 받게 되는데 반면에 하루도 안빠지고 성실하게 학교에 간 아이는 여행을 가지 않았는 등 돈을 쓰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 개근거지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상당히 잘못된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