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옆에서 지켜보기도 힘들고 냄새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아무래도 그 친구가 스스로 위생관리를 챙기기 어려운 상황인것 같은데 직접 말하기보다는 담임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상황을 말씀드리는게 제일 나은 방법입니다. 가정 형편이나 환경때문에 도움을 못 받는걸수도 있으니까 학교 차원에서 그 친구를 도와주게끔 유도하는게 서로 얼굴 붉히지 않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좀 참기 힘들겠지만 선생님께 꼭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혼자 참기보다 어른 도움을 받는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담임선생님이나 보건 교사에게 '냄새가 힘들다'가 아니라 위생, 건강이 걱정된다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세요. 학교가 가정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말해야 한다면 짧고 부드럽게 '같이 손 씻으러 갈래?'처럼 제안형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