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지적장애인 친구가 한달째 안씻어요

교복 안에 입는 티도 개학한 후로 계속 같고 머리도 안 감아서 비듬이 후두둑 떨어지고 냄새도 너무 심해서 학교가기가 너무 싫어요...그친구가 다문화가정이라 한국말도 좀 어눌해서 뭐라고 하기도 힘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참 옆에서 지켜보기도 힘들고 냄새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아무래도 그 친구가 스스로 위생관리를 챙기기 어려운 상황인것 같은데 직접 말하기보다는 담임 선생님께 조심스럽게 상황을 말씀드리는게 제일 나은 방법입니다. 가정 형편이나 환경때문에 도움을 못 받는걸수도 있으니까 학교 차원에서 그 친구를 도와주게끔 유도하는게 서로 얼굴 붉히지 않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좀 참기 힘들겠지만 선생님께 꼭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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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적쟝에가 몇급인지는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그냥 그 친구 부모님께 말씀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대놓고 면접 대고 말하면 상처 받을듯요

  • 아무래도 그 친구분 가정에서 그 친구를 잘 케어해주지 못하고 있나 보내요.

    이런 경우 바로 그 친구에게 뭐라고 하기 보다는

    교실의 선생님이 있다면 선생님에게 넌지시

    이런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시면 어떠실까요?

  • 혼자 참기보다 어른 도움을 받는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담임선생님이나 보건 교사에게 '냄새가 힘들다'가 아니라 위생, 건강이 걱정된다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세요. 학교가 가정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말해야 한다면 짧고 부드럽게 '같이 손 씻으러 갈래?'처럼 제안형으로요

  • 일단 옆 자리 친구가 장기간 씻지 않는다고 하면

    우선 그 친구에게 바로 말하기 보다는

    학교인 것으로 보이는데 학교라면

    담임에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