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노트북 삼성서비스센터 로 가야할까요?

노트북 힌지가 깨졌고 또한대는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할건데 서비스 센터를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동네 수리센터에서 고치는게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힌지 파손의 경우는 삼성공식서비스 센터를 추천 드립니다 아무래도 정품 부품으로 교체해야 간격도 정확히 맞고 재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11업그레이드는 그냥 자가 진행 하셔도 무난할꺼 같네요 굳이 맡기는 형태면 비용이 발생하니 직접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사양이라면 업그레이드야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서 하든 윈도우 설피 홈페이이지에서 ISO파일 받아서 하든 쉽게 할 수 있는데 일단 힌지가 부러진 상황이므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힌지를 수리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그냥 힌지만 고치고 와서 윈도우 11업그레이드를 하시면 됩니다. 윈도우 업그레이드는 매우 쉬워서 쉽게할 수 있습니다.

  • 저도 재작년에 삼성 노트북 힌지가 깨져서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힌지는 삼성서비스센터로 가시고 윈도우11 업그레이드는 그냥 직접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두 건을 굳이 한 군데서 해결하려고 하실 필요가 없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동네 수리점부터 갔었어요. 가격이 훨씬 쌀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사장님이 힌지 부품 자체를 구할 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브라켓 보강이랑 접착 정도만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노트북 힌지는 상판 어셈블리나 하판 프레임에 아예 붙어 있는 구조라 그 부분만 따로 떼서 파는 모델이 많지 않아요. 결국 임시로 붙였다가 두 달 만에 같은 자리가 또 벌어져서 센터로 갔습니다.

    그때 센터 기사님한테 들은 얘기가 기억에 남는데요, 힌지 깨진 걸 오래 방치하면 상판 플라스틱이 같이 갈라지면서 안쪽 디스플레이 케이블을 눌러버린다고 해요. 실제로 제 것도 마지막엔 화면이 깜빡거리기 시작했고요. 그 단계까지 가면 힌지만 손보는 게 아니라 액정 어셈블리를 통째로 갈아야 해서 비용이 두세 배로 뜁니다. 그러니까 가실 거면 최대한 빨리 가시는 게 이득이에요.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센터라고 무조건 싼 건 아니에요. 힌지 파손은 보증기간이 남아 있어도 소비자 과실로 분류돼서 거의 유상이고, 저는 상판 어셈블리까지 같이 가서 생각보다 금액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바로 맡기지 마시고 일단 접수해서 견적만 먼저 받아보세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모델명 넣으면 부품 가격을 미리 조회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11 업그레이드는 진짜로 맡길 이유가 없습니다. 설정 들어가서 윈도우 업데이트 누르면 조건이 되는 기기는 무료로 올려줍니다. 저도 집에 있던 노트북 두 대를 직접 올렸는데 한 대당 한 시간 안 걸렸어요. 미리 확인하실 건 티피엠 2.0과 보안 부팅이 켜져 있는지 정도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포하는 PC 상태 검사 앱을 돌리면 되는지 안 되는지 바로 나옵니다.

    그리고 윈도우10은 작년 10월 14일에 공식 지원이 끝나서 보안 업데이트가 안 나오는 상태라, 당장 불편하지 않더라도 올리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 전에 중요 파일은 외장하드나 클라우드에 백업 한 번 해두시고, 삼성 노트북이면 삼성 업데이트 앱으로 드라이버를 미리 최신화해두시면 오디오나 터치패드가 안 잡히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저는 이걸 안 해서 업그레이드 후에 소리가 안 나와서 한참 헤맸었습니다.

    정리하면 힌지는 부품 수급 때문에라도 공식 센터, 윈도우11은 직접. 이렇게 나누시는 게 제 경험상 가장 돈이 적게 드는 조합이었습니다. 수리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