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팝콘마카롱입니다.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트라우마 이전에 공황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염려스럽습니다.
불안증세가 자주 일어나기 시작하면 몸은 자연스럽게 긴장하게 됩니다. 이 긴장감을 몸이 풀어줘야하는데, 머리는 긴장하지 않아도 몸이 긴장된 상태가 지속되며 숨을 쉬기 갑갑해지고 몸이 경직되는 것 처럼 느껴진다면 공황을 의심해볼 만 합니다.
물론 의학적 정보에 있어선 전문의와의 진지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문의가 아닌 질문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신적으로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상황인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빠른 시일 내로 정신과 상담예약을 하신 뒤, 내방하시어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시기를 적극 권장드리며,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있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