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들이 결혼하겠다며 인사차 데려온 여친을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할 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아들이 결혼하겠다며 여친을 인사차
데리고 왔었는데요. 벌써 두번 째 만나서
식사를 했답니다.
아직도 뭐라고 불러야 합당한 지를
알 수가 없어 서먹한 면이
있답니다.
적당한 호칭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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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름을 불러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OO 양, OO 씨 라던지 좀 더 편하고 친근한 경우라면
OO 아 라고 정겹게 불러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의 노래입니다. 아직 결혼 전이라면 이름 불러주는 것이 가장 편안한 호칭 방법입니다. 다정하게 이름 불러주시면 됩니다.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아들이 결혼할 여자친구를 데려왔는데 호칭은 간단하게 누구씨라고 하시면 되구요.아들여자친구분이 편하게 하라고 하면 이름부르시면 됩니다.
눈부신뜸부기147입니다
가볍게 이름뒤에 씨를 붙이는게 서로 편안하지않을까합니다
만남이 좀 더 이뤄지면 이름만불러도 서로 편해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