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은하계나 우주의 사진을 보다보면 우리 지구는 이 거대한 땅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작은 하나의 행성
간혹 은하계나 우주의 사진을 보다보면 우리 지구는 이 거대한 땅임에도 불구하고, 티끌만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하는나라로 간다고 하는데, 도대체 하늘이란 별이 있을까요? 물론 마음의 하늘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면 이 넓은 우주는 도대체 얼마나 크고 넓을가요? 멀리 보인 달이나 별들이 거대한 땅덩어리라는게 이해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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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지구를 중심으로 지름 약 930억광년정도이며 하나의 은하엔 약 1천억~4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은하는 수천억개가 있끼에 그 갯수는 엄청나게 많게 되는 것이지요.달, 별, 행성들은 너무 멀리 있어 점처럼 보이며 우리 시야와 감각의 한계를 가져오게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하늘나라로 간다는 의미가 별에 도착한것이 아니라 하늘나라라는 믿음의 대상으로서 상징적이자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인것 같네요.우리는 작지만 무의미한 존재는 아니며 철학적으로 생각하였을때 더욱 더 소중한 존재로 생각ㅎ ㅏㄹ 수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