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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레오파드265
농약을 쓰지 않고 천연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텃밭을 하는 중인데 농약을 쓰고싶지는 않습니다. 텃밭에 사용할 수 있는 천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충해 예방용 사용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 손으로 직접 기른 작물에 화학 농약을 쓰지 않으려는 그 마음, 정말 공감합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훌륭한 선택이시네요!
집에서 흔히 구 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친연 천연 살충제 및 예방제' 레시피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만능 예방약: 난황유 (계란 노른자 + 식용유)
가장 대표적이고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잎 표면에 얇은 기름 막을 형성해 해충의 숨구멍을 막고, 곰팡이병 전염을 막아줍니다.
재료: 물 20L(한 말) 기준 계란 노른자 1개, 식용유 60mL (가정용 분무기 500mL 기준으로는 노른자 1/4개, 식용유 1.5mL)
만드는 법: 1. 소량의 물에 노른자를 넣고 믹서기로 믹싱합니다.
2. 식용유를 넣고 기름과 물이 완전히 섞여 우윳빛이 될 때까지 충분히 섞습니다.
3. 남은 물에 타서 사용합니다.
효과: 진딧물, 응애, 흰가루병 예방
2. 해충 퇴치 끝판왕: 마늘·고추 우린 물
벌레들이 싫어하는 매운 성분과 황 성분을 이용한 천연 살충제입니다.
재료: 다진 마늘 50g 또는 매운 고추(청양고추) 50g, 물 1L
만드는 법:
1. 물 1L에 마늘이나 고추를 넣고 하루 정도 푹 우려냅니다. (끓여서 식히면 더 빠릅니다.)
2. 찌꺼기를 고운 체나 천으로 걸러냅니다.
3. 물에 10배 정도 희석해서 잎 뒷면 위주로 뿌려줍니다.
효과: 나방 애벌레, 진딧물 등 대부분의 해충 기피 효과
3. 강력한 살균 효과: 마요네즈 희석액
난황유를 만들기 번거로울 때 사용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입니다. 마요네즈 자체가 노른자와 기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재료: 마요네즈, 물
만드는 법: 1. 물 1L에 마요네즈 4g(약 티스푼 1회 분량)을 넣습니다.
2. 마요네즈가 뭉치지 않게 물과 잘 섞어 분무기로 살포합니다.
효과: 흰가루병, 노균병 예방 및 방제
해 뜨기 전이나 해 질 녘에 살포하기: 한낮 뜨거운 햇볕 아래서 기름 성분(난황유 등)을 뿌리면 잎이 타버릴 수 있습니다.
농도 조절 필수: 효과를 빨리 보겠다고 진하게 타면 작물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처음엔 좁은 부위에 먼저 테스트해 보세요.
주기적인 살포: 천연 농약은 독성이 약해 한 번에 박멸되지 않습니다. 예방용은 10~14일, 발생 시에는 5~7일 간격으로 꾸준히 뿌려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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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연 방제는 물 1리터에 다진 마늘 고추를 하루정도 우린 뒤 체어 걸러 주방세제 몇 방울을 섞어 잎 앞뒤에 분무하면 해충 기피 효과가 있고 베이킹소다를 아주 약하게 희석해 사용하면 곰팡이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천연성분으로 농약 대신 병충해 방지용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 중에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목초액입니다.
숯을 태울때 나오는 연기와 진액으로 만드는 목초액을 물에 희석하여 식물에 직접 분무해주면 됩니다.
막걸리와 식초를 섞은후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단, 비율을 잘 조절하여 식물에 해가 되지 않게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천연 농약을 만드는 방법으로는 식용유와 달걀 그리고 식초.소금.세제 등으로 간단하게 천연 농약을 만들수있습니다. 위에 재료들을 모두 희석해 살포 하시면 됩니다. 다만 농약은 농작물에 따라 대량 사용시 농작물이 상하거나 죽기도 하니 적당량만 살포 하시는게 중요 합니다.
천연 농약을 만드실때는 먼저 계란 노른자1개와 식용류 60ml 와 물100ml 를 섞어 약 3~5분 정도 갈아 만든뒤 기다리셨다가 식초와 소금 등을 다시 넣어준후 분무통에 넣고 섞어 주신후 농작물에 분사를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농약 성분이 크게 강하지 않기 때문에 농작물에는 큰 피해는 없을듯 합니다.
마늘·고추 추출액은 천연 해충 기피제로 많이 씁니다.
마늘 약 10쪽, 청양고추 3~5개를 물 1L에 갈아 하루 숙성 후 걸러줍니다. 사용 시 물 5배로 희석해 잎 앞뒤에 분사하면 진딧물, 나방류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한 성분이라 저녁에 사용하고 먼저 소량 테스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농약을 쓰지 않고도 병충해를 줄이는 방법은 몇 가지 있고,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건 마늘이나 고추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마늘이나 고추를 물에 갈아서 하루 정도 두었다가 걸러서 희석해 뿌리면 냄새 때문에 해충 접근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 주방세제를 아주 소량 섞으면 잎에 잘 붙어서 효과가 조금 더 오래갑니다.
식초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에 식초를 아주 소량만 섞어서 뿌리면 일부 해충 억제에 도움이 되지만, 농도가 높으면 식물에 손상이 갈 수 있어서 반드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우유를 희석해서 뿌리는 방법인데, 곰팡이성 질환 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냄새가 남을 수 있어서 사용 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방법들은 강한 살충 효과보다는 예방과 억제에 가까운 방식이라서, 자주 관찰하면서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충해가 심해진 이후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 쪽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