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장이 약하고 예민하십니다.
이럴때 기운을 올리면서 위장 소장 대장을 정상화시키는 약초가 바로 백출입니다.
본래는 출(朮)이라 하였으나 중세에 이르러 창출과 백출로 분리되었습니다.
보통 창출의 껍질을 벗긴 것을 백출이라 해요.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약간 쓰며 답니다.
효능은 건위·소화 작용이 있어서 만성소화불량·장염·설사 등과 식욕증진에도 탁월합니다.
백출 4~6 g 달여서 하루 이틀 차처럼 드세요. 수개월 먹어도 부작용 없는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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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법.
백출을 사서 쌀뜨물에 12시간 담궜다가
다시 말립니다.
바짝 마르면 후라이팬에 약간 노릇하게 뽁아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