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가 이동하면 항상 전기장과 자기장이 함께 발생하는데 이는 맥스웰 방정식에 따라 전류가 흐를 때 주변에 자기장이 형성되고 전하의 분포나 이동에 따라 전기장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단 전기장의 세기나 자기장의 강도는 전류의 크기 속도 주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지며 일상적인 회로나 정전 상태에서는 미약하게 존재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자 이동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전자기장이 생기지만 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지는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