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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잉

꼬냑잉

홈플러스 폐업 후 안쓰는 건물은 어떻게 될까요

제가 사는 곳이 원래 홈플러스가 2곳이 있었는데 한 곳은 없어진지 8년 지났고, 한 곳은 한 달 전에 없어졌어요. 해당 건물을 계속 방치 중인 이유가뭘까요? 방치하면 오히려 낭비만 되는게 아닌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보통 홈플러스 부지는 상업부지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에 따라 보통은 아파트가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파트 짓는게 수익성이 가장 좋기 때문에 땅주인이 그런 쪽으로 갈 가능성이 꽤 있어보이고요. 아니면 일반 식자재 마트가 이어서 장사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 제가 생각하기에 홍플러스를 소유한 사모펀드는 홈플러스를 페업하고 그 자리에 부동산 재개발이나 토지 가격이 상승해서 막대한 이득을 챙기고 싶어해서 홈플러스를 방치하는게 안니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보통 그런 큰 마트 건물들은 워낙 덩치가 커서 다음 세입자 찾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더라구요 요새는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니까 오프라인 매장 들어오려는 데가 별로 없어서 그래요 거기다 용도 변경하고 리모델링 하는 비용도 장난 아니라서 주인들도 머리가 아플 거예요 땅값 오를 때까지 그냥 버티는 경우도 허다하고 소송 같은 거 얽혀있으면 저렇게 몇 년씩 흉물처럼 남기도 하더군요.

  • 대형마트 폐점 후 건물이 바로 활용되지 않는 이유는 매각 협상, 용도변경 인허가, 재개발 계획 수립 등 행정·법적 절차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형 상업시설은 주거·복합시설로 전환하려면 지구단위계획 변경이나 교통·환경 심의가 필요해 수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방치처럼 보이지만 소유주는 향후 개발 가치 상승을 고려해 매각 시점을 조정하는 경우가 많아 단기간 활용이 어려운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