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얘기하는 극락에 대해 아시는 분?

성당이나 교회에서 얘기하는 천국은 보통 잘 아는데, 같은 의미로 얘기하는 불교의 극락에 대해서는 얘기 들은적이 별로 없네요. 그냥 조용하니 도 닦는 분들만 많으려나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불교에서 극락은 즐거움의 극치를 의미하는 단어로, 깨달음을 얻었을 때의 즐거움을 가리킵니다. 

    극락은 불교의 사후세계로, 특히 정토교에서 중시하는 곳으로, 아미타불이 주재하는 서방극락정토를 이르는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불교용어 중에 극락과 나락이 있는데요 나락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극락은 매우 평화롭고 마음이 안정된 상태입니다

  • 더없이 안락해서 걱정이 없는경우와 처지 또는 그런장소를 일컫는말입니다. 아미타불이. 살고있는. 자유로운 세상 인간세계에서 서쪽으로 10억만 불토를 지닌곳에 있읍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불교의 극락은 단순히 사후에 가는 천국 같은 곳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행의 공간이에요. 서쪽으로 아주 멀리 있다고 하는 이 세계는 아미타불이라는 부처님이 계시는 곳이라고 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극락은 금은보화가 넘치는 천국 같은 곳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기 좋은 환경이 갖춰진 곳이라고 해요. 특히 이곳에서는 고통이나 번뇌가 없어서 수행하기가 아주 좋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건 극락에 가려면 단순히 죽는다고 가는 게 아니라, 아미타불을 믿고 수행을 해야 한다고 해요. 마치 우리가 다른 나라로 이민 가듯이,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이동하는 개념이라고 하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은 아미타불의 세계로, 중생들이 극락정토에서 태어나고 고통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는 곳입니다. 성당이나 교회의 천국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불교에서는 깨달음을 통해 해탈을 목표로 합니다.

  •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은 아미타불의 서방에 위치한 이상적인 세계로, 중생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는 천국과 비슷한 개념으로, 극락에 태어나는 것을 '극락왕생'이라고 하며, 이는 아미타불의 이름을 부르며 정토에 태어나기를 기원하는 신앙에서 비롯됩니다. 극락은 단순히 평화롭고 고통 없는 장소로, 깨달음을 향한 수행을 계속하는 곳으로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