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은 해킹이 불강한가요?

기술이 발전해서 만들어진 블록체인이니

해킹기술이나 지금의 컴퓨터보다 연산속도가 훨씬더 빠른 컴퓨터가 나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령 초기 컴퓨터 애니악과 지금의 컴퓨터들의 연산 속도 처럼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블록체인의 해킹가능성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블록체인은 현재의 중앙집권적인 체제에서 벗어나 분산원장의 기술로 탈중앙화를 이루고, 모든 데이터를 블록에 담아 저장하고, 그 블록은 분산화되어 증명방식에 의해 노드들에게서 증명되어 계속해서 블록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체인으로 연결되어진 모양을 보고 블록체인이라 일컫습니다.

      이러한 블록체인은 앞서 말했듯이 분산원장의 기술로 한명의 노드 컴퓨터에 저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분산되어 전세계의 수많은 노드들의 컴퓨터에 저장이 됩니다. 때문에 어떠한 데이터를 해킹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드들의 컴퓨터를 동시에 해킹을 시도해야지만 가능한데 사실상 이러한 해킹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블록체인기술이 해킹이 불가능한 탈중앙화된 기술이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자컴퓨터의 뛰어난 연산능력으로 블록체인의 암호화 시스템을 무너뜨릴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능력까지 보유할려면 향후 몇 십년은 더 걸린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만약에 양자컴퓨터의 능력이 그럴 정도로 향상된다고 하더라도 블록체인의 암호화시스템도 업그레이드 되면 불가능할꺼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해킹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이 해킹에 강한 이유

      기존의 시스템은 중앙화적인 모습과 폐쇄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해킹위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분산화를 통해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앙화 구조의 데이터 관리보다 해킹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기존의 1개의 서버를 운영중인 기업은 1개 서버가 해킹당하면 시스템이 무력화 될 수 있지만 100개의 노드를 운영중인 블록체인은 최소 51개 노드 이상 모두 한순간에 해킹이 이루어져야만 시스템이 무력화 될 수 있습니다.

        ex) 51% 공격

      2. 그렇기 때문에 보안측면에서도 기존 중앙화 서버보다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록체인은 한번 기록된 정보는 수정 또는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조작을 할 수 없는 특성도 가지고 있어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블록체인에 자장된 데이터는 일정크기의 용량을 가진 블록의 형태로 보관되며 여러 불록들이 이어붙여지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4. 이때 뒤에서 붙는 블록은 바로 앞에 있는 블록의 일부 데이터도 함께 저장하기 때문에 특정 블록의 데이터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앞에 연결된 블록의 정보도 함께 조작해야 가능하며 수만~수천만개 이상의 블록이 연결된 것이라면 데이터 조작은 더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5. 이 처럼 블록체인은 분산화된 특성과 기록조작 불가라는 특징으로 기존 중앙화관리 체계에 비해 데이터 안전성과 신뢰성, 투명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거래소에서 발생되는 해킹

      • 암호화폐 거래소 같은 경우 모든 데이터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암호화폐 관련 정보만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있으며, 거래소 홈페이지 및 사용자 계정정보 관리 지금과 같은 중앙화된 일반 서버에서 관리되고 암호화폐와 직결된 프라이빗키 보관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1. 프라이빗키는 암호화폐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따라서 온라인으로 관리되는 프라이빗키는 해커의 주요 표적입니다.

        2. 그렇다보니 일반 서버에 저장되어 상시 운영중인 개인 정보 및 핫월렛인 경우 해커 및 악성코드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거래소별 암호화폐 보험

        1. 거래소별 해킹 및 기타 피해를 위해 보험을 가입하여 운영중이지만 거래소 문제가 아닌 사용자 과실(사용자PC 해킹)에 의한 피해일 경우 보상이 어렵습니다.

        2. 또한 거래소로 문제로 피해를 보상해준다고 해도 피해금액이 보상금액을 초과한 경우 모두 보상받기는 어렵습니다.

        3. 현재 모든 거래소가 고객의 자산을 100% 보장해주기는 어렵습니다.

          ① 관련뉴스 :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보험 있지만 배상 어려워

      < 사진 : 2018년도 자료 >

      ▣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가 해킹되는 이유

      •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의 해킹

        1.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댑사들의 서버는 기존 서비스되는 중앙화의 형태로 구성됩니다.

        2. 따라서 블록체인 시스템이 해킹을 당하기 보다 댑사의 서버가 해킹을 당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그러나 댑사들의 토큰을 관리하는 스마트컨트렉트 사용권한을 이중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이 또한 해킹 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의 핫월렛 해킹

        1. 가장 해킹이 많이 발생하는 곳 중 하나가 암호화폐 거래소 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는 경우는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핫월렛(온라인 저장소)에 암호화폐 프라이빗키를 보관하기 때문에 해커들로 하여금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2. 그러나 대부분 이용자들의 보유한 암호화폐 프라이빗키는 콜드월렛(오프라인 저장소)에 보관하거나 주기적인 백업을 통해 안전하게 보관하게 됩니다.

        3. 또한 거래소가 해킹을 당한다해도 키 분리(권한을 이원화)하여 보관할 경우 최소한의 대응이 가능하지만 키 분리를 하지 않아 해킹을 당하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블록체인은 아직 키 분리를 지원되지 않는 암호화폐도 있습니다.

        4. 키 분리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블록체인은 이오스가 있습니다.

      • 사용자 부주의

        1. 블록체인 시스템을 이용하여 암호화폐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프라이빗키라는 고유 식별 코드를 이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 때 사용자가 프라이빗키를 온라인상에 보관하거나 클라우드 같은 공유 시스템을 이용하여 보관할 경우 해킹의 위험성에 노출되게 됩니다.

        2. 또한 프라이빗키 분실로 인하여 암호화폐를 영원히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프라이빗키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블록체인 시스템 보안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1. 블록체인의 시스템은 분산원장에 의해 보관/검증이 이루어지므로 해킹에 강합니다. 그러나 해킹에 강하다는 것이지 100% 안전하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완벽한것이 존재할 수 없기에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2. 이더리움의 DAO 해킹사건 사건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이중지불(무한환불 거래)취약점을 이용하여 인해 약 243만 이더 약 750억원 상당의 이더리움이 해킹을 당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현재는 이중지불 취약점을 보완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과 같은 양자 컴퓨터가 나온다면 가능합니다.

      블록체인 내의 51% 이상 해시 레이트를 하나의 컴퓨터가 가질 수 있다면 데이터 조작, 이중 거래, 거래 무효 등 해킹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공격을 51% 공격이라고 합니다.

      참여자가 많이 없는 블록체인인 경우에는 해킹에 노출이 많이 노출되어 있으며, 참여자가 많을 수록 보안성이 강화되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 지금의 암호 알고리즘의 경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컴퓨터들이 해독하는데 어렵게 만든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슈퍼컴퓨터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구조가 같기 때문에 바로 해킹은 어렵다고 볼수 있습니다.

      양자컴퓨터처럼 연산하는 방법 자체가 다른 경우 해독이 가능해질수는 있지만 양자컴퓨터가 활성화 되는 시점에 새로운 알고리즘으로 소프트포크를 통해서 변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