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etf ㆍ국내etf 은 리밸런싱하나요? 손해보는 기업은 빼고 이익주는 기업편입하는등 그런 작업하나요?는
미국s,&p500 처럼 실적 떨어지는 기업은 빼고 실적좋은기업 편입하는 리밸런싱 작업 을 미국etf나 국내etf 하나요?아니면 미국주식s&p500 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ETF도 리밸런싱을 진행합니다 보통 분기나 반기별로 진행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만 ETF를 리밸런싱하는 기준은 각 ETF와 운용사의 특성별로 상이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S&P 500 지수는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통해 실적이 부진한 기업을 제외하고 실적이 좋은 기업을 포함합니다. 국내 및 해외 ETF 중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리밸런싱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KOSPI 200 ETF나 미국의 나스닥 100 ETF 등도 정기적으로 지수에 따라 리밸런싱을 실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 ETF와 국내 ETF는 일반적으로 리밸런싱을 수행합니다.
리밸런싱의 목적은 ETF의 구성 종목이 목표 지수나 전략에 맞도록 조정하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 ETF: S&P 500 ETF(예: SPY), 나스닥-100 ETF(예: QQQ)와 같은 주요 지수 추종 ETF는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합니다.
이러한 ETF는 지수의 구성 종목이 변하면, 이를 반영하여 ETF의 보유 종목을 조정합니다.
국내 ETF: KOSPI 200 ETF(예: KODEX 200), KOSDAQ 150 ETF(예: KODEX KOSDAQ 150) 등도 지수의 리밸런싱에 맞춰 ETF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합니다.
지수에 포함된 기업의 변동이나 비중 변화에 따라 ETF의 보유 종목과 비중이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