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보니 구멍가게란말이 나오던데 무슨뜻인가요?
현대소설을보니 구멍가게란말이 나오던데 무슨뜻인지가 궁금합니다. 아시는 전문가님 계시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소설을보니 구멍가게란말이 나오던데 무슨뜻인지가 궁금합니다. 아시는 전문가님 계시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물건을 파는 작은 가게의 일종입니다.
시골이나 동네 골목길에 있는 ○○슈퍼나 ○○상회, 드물게는 ○○마켙(마켓)이라는 이름의 간판을 달고, 7평 안팎 되는 좁은 공간에서 간단한 식료품이나 공산품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슈퍼마켓의 완전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 유래설의 경우 40여 년 앞선 1910년대 신문에서 '구멍 가게'라는 단어가 사용된 만큼, 시기상 약간은 신빙성이 의심될 수 있는 설입니다. 어느 설이 정설인지 알 수는 없으나 3가지 설 모두 공통점은 '조그맣다'는 의미의 구멍을 뜻하기에, 구멍 가게의 속 뜻 자체는 '동네 작은 가게'를 뜻한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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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구멍 가게는 아주 작은 점포를 말하는데 ‘움(토굴) 같다’는 표현을 보면, 정말 작은 상점을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거 없는 추측으로는, 예전에 가정집 담을 헐어 쥐구멍 처럼 출입구를 낸 가게가 많아 구멍 가게라고 불렀다는 ‘쥐구멍 확대설’과 점방의 점(店)을 점(点=구멍)으로 잘못 해석해 구멍가게로 쓰게 됐다는 한자를 몰라서 그렇게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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