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라면은 국내 출시 라면 중 유일하게 동물 이름이 들어가는데 유래가 있는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라면을 좋아하고 면발이나 국물 맛에 따라 선호하는 라면이 있습니다. 너구리라면은 국내 출시 라면 중 유일하게 동물 이름이 들어가는 거 같은데 왜 너구리인가요? 유래가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의 너구리 라면은 일본에서 온 것 입니다. 일본 말로는 타누키 우동, 즉 '너구리 우동' 인데 이 너구리 우동 안에는 속 빈 튀김 조각이 들어 있는데 발음이 '타누키'와 비슷해서 '타누키 우동'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우동형 라면이 우리 나라에 1980년에 들어와 너구리 우동형 라면이 된 것 입니다.

  • 너구리 라면은 통통하고 쫄깃한 면발이 너구리 꼬리를 닮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시마가 들어간 푸짐한 국물 이미지와 너구리의 귀여운 느낌을 연결해 친근함을 더하려는 의도라고 하네요.

  • 있어요.

    굵은 면발 + 우동 콘셉트라서 물가에 사는 동물인 너구리를 쓴 거예요.

    우동처럼 시원하고 푸짐한 이미지, 이름도 친근해서 기억 잘 남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 농심 너구리라면은 굵고 통통한 면발이 너구리 이미지와 잘 어울려 이름이 붙었습니다.

    한 번 드으면 기억되는 친군한 동물 네이밍으로 차별화를 노린 마케팅 전략이었습니다.

    해물우동 콘셉트에 맞는 순하고 구수한 이미지를 주려는 의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