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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0.08.17

전세계에 존재하는 술 중에서 도수가 가장 높은 술은 무엇인가요?!

국내에 유입된 독한 술은 바카디라는 술이라던대

국내에서 유입된 것만이 아니라 다른나라를 포함해서 도수높은 술도 포함!

전세계에서 존재하는 술중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술의 이름은 무엇이고 그술의 도수는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 성실한땅돼지197
    성실한땅돼지19720.08.17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술 11가지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술은 몇 도나 될까. 칵테일 전문 블로그(www.vgulp.com)를 운영하는 발라크리슈난 수브라마냔이 '세상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술 11가지'를 소개했다. 우리는 소주에 맥주를 섞은 '소폭'을 마시겠지만 눈으로 만큼은

    세계의 유명 술을 마셔보자.

    에버클리어 [사진 플리커]

    1. 에버클리어(Everclear)
    위스키의 일종, 도수는 95%vol. 미국의 럭스코(Luxco)사에서 생산되며 무색·무취·무미의 술로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술을 먹어본 이들은 '혀가 타들어가는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데빌 스프링스 보드카 [사진 와인서처]

    2. 데빌 스프링스 보드카(Devil springs vodka)
    도수는 80%vol. 샷으로 먹기보다는 주스나 진저에일과 섞어 마시는 용도로 많이 팔린다.

    압생트 [사진 플리커]

    3. 압생트(Absinthe)
    '녹색 악마'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화가 고흐가 즐겨마셨던 술로 압생트에 취한 고흐가 '녹색 악마'를 보고 귀를 잘랐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환각작용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1913년 유럽 전역에서 판매가 금지되기도 했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현재는 전 세계서 시판되고 있다. 쑥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도수는 45%vol부터 85%vol까지 다양하다.

    바카디 151 [사진 와인파인더]

    4. 바카디 151(Bakadi 151)
    ‘151’이 의미하는 건 영미 등에서 사용하는 도수 표기법 프루프(Proof) 방식에서 나온 것으로 151 Proof는 75.5%vol다.

    프루프 수치의 절반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도수와 같다. 푸에르토리코에서 만들어지며 럼주의 일종으로 '쿠바리브레' 등의

    칵테일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발칸 176 [사진 와인파인더]

    5. 발칸 176(Balkan 176)
    이 술의 도수는 176 Proof. 우리가 알기 쉬운 수치로는 88%vol다. 러시아 동부지역에서 제조되며 에버클리어처럼 무색·무취 · 무미다. 중독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셋 럼 [사진 ST. Vincent Distillers 홈페이지]

    6. 선셋 럼(Sunset rum)
    남아메리카 서인도제도의 킹스타운에서 제조되는 럼주다. 도수는 84.5%vol. 샷으로 먹는 건 권장되지 않고 주로 칵테일 용도로 쓰인다.

    만약 해변가에서 석양(Sunset)을 기다리며 이 술을 마신다면 석양을 보기 전에 취해 쓰러질 것이다.

    핀서 상하이 스트렝스 [사진 menstream.pl]

    7. 핀서 상하이 스트렝스(Pincer shanghai strength)
    스코틀랜드에서 제조된 이 술은 중국인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중국인이 좋아한다는 숫자 8에서 착안해 도수 88.8%vol의

    술을 만든 것이다. 재료에는 엉겅퀴·딱총나무꽃·곡물·스코틀랜드의 산악수 등이 쓰였다.

    스트로 럼 [사진 와인파인더]

    8. 스트로 럼(Stroh rum)
    오스트리아산으로 도수는 약 80%vol. 바카디 151보다 도수가 높은 유럽의 전통적인 럼주다. 샷으로 먹긴 힘들고 칵테일에 많이 쓰인다.

    브뤼클라딕 X4+1 [사진 bachess]

    9. 브뤼클라딕 X4+1 쿼드로플(Bruichladdich X4+1 Quadrupled)
    아일러섬 남부 해변에 있는 라프로잉에서 제조된 위스키로 도수는 92%vol이다.

    스피리터스 렉타피코와니 [사진 vgulp]

    10. 스피리터스 렉티피코와니(Spirytus rektyfikowany)
    렉티피코와니는 폴란드어로 ‘증류주’를 의미한다. 폴란드산 보드카로 도수 96%vol로 에버클리어보다 높은 도수를 자랑했지만

    현재는 95%vol짜리가 생산되고 있다.

    올드 세일러 보드카 [사진 vgulp]


    11. 굿 올드 세일러 보드카(Good ol’ Sailor Vodka)

    스 웨덴 산 보드카로 술 자체보다는 예쁜 병 모양으로 유명하다. 도수는 38%vol 짜리이며 85%vol 버전이 따로 있다. "끝"




    [출처: 중앙일보]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술 11가지


  • 안녕하세요.

    현재 시판하는 술중 가장 도수가 높은 술은 스피리터스 보드카라고합니다. 70회 연속증류로 만들어진 보드카고

    폴란드에서 생산하고 있다고합니다. 도수는 96%라고 해요. 일반 공업용이나 소독용 알콜보다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다고하며 도수가 높은 탓에 몇몇 나라에는 판매가 금지 되어있다고합니다.

    기내스북에 등재되어있는건 에스토니안 리쿼 모노폴리라고합니다. 도수는 98% 에스토니아에서 생산되는 보드카지만 현재는 생산되고 있지 않다고합니다.


  • 바카디 레드라벨도 75.5도라 상당히 독한편에 속하죠.

    전세계에서 제일 도수가 높은술은 [스피리터스 렉티피코와니 (Spirytus Rktyfikowany)]와 [에버클리어 (Everclear)] 입니다.

    렉티피코와니는 폴란드 말로 '잘 정제된 증류주'를 뜻하구요. 원래는 96도로 전 세계 통틀어 가장 도수가 높은 술이었으나 최근 1도를 낮춰 95도의 술로 판매되어 에버클리어와 공동1위가 되었습니다. 알코올이 너무나 막강하여 한번 열었다 닫았을 뿐인데 시간이 지나 다시 열어보면 내용물이 증발하여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고합니다. 높은 알코올 도수 때문에 근처에서 불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었고 폴란드 사람들은 이 술을 전쟁 시 상처치료에 사용하기도 했다네요.

    에버클리어는 렉티피코와니와 동일한 도수 95도 이구요. 미국 위스키로 미국의 젊은 층에게 인기인 제품이라고합니다. 아무 향도, 색도 느껴지지 않아 아주 극소량의 위스키와 다른 음료를 믹스하여 온더락으로 즐긴다고합니다.


  • 에스토니안 리커 모노폴리(에스토니아) : 98% - 현재는 생산이 중단 된 레전드

    스피리터스(폴란드) : 95% - 플로리다, 미네소타, 하와이 등 일부 주에서는 판매가 금지. 우리나라 유튜버가 시음을 했는데

    입속 상처에 살짝 닿는 것 만으로 불로 지지는 것 같은 고통을 준다고 하더군요.

    에버클리어(미국) : 95% - 불 가까이 두지말라는 경고 문구가 있다네요 ㅎㅎ

    골든 그레인(미국) : 95% - 너무 강력해서 자동차 연료로도 쓸수 있다는...

    브뤼클라딕 X4 위스키(스코틀렌드) : 92% - 2008년 BBC 방송에서 이 술로 연료통을 채운 스포츠카로 100mph 이상 달렸다고 합니다.

    리버 아트와느 르와이얄 그레나디안 럼(그레나다) : 90% - 화재 위험을 이유로 비행기 반입 금지

    리저브 압생트(체코) : 89.9% - 슬로건이 'There are no rules'

    핀서 상아히 스트렝스(스코트렌드) : 88.8% - 숫자 8을 좋아하는 중국인을 타겟으로 나온 술이라고 하는군요

    이런 걸 왜 마셔...


  • 우리나에서 판매하는 맥주는 대략 4~5%정도의 알콜 도수를 가지고 있으며 소주는 18%정도의 알콜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량주는 40~63도의 알콜도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보다 높은 술이 있습니다.

    바로 폴란드에서 만들고 있는 "스피리터스"라는 술인데 이 술은 95%의 알콜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높은 알콜도수이기때문에 일부 국가 (그리고 미국 일부 주)에서는 판매금지가 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 전 세계에 존재하는 술 중 도수가 가장 높은 술은 ....

    Estonian Liquor Monopoly(에스토니안 리쿼 모노폴리) 라고 합니다.

    도수가 무려 98도 입니다. <-- 거의 알콜 그냥 먹는 수준이네요 ㅎ;

    기네스북에 기재된 음용 가능한 가장 높은 술이라고 하네요 ....

    그러나 현재 생산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존 생산된 도수가 높은 술은 Spiritus(스피리터스/ 스피리투스) 라는 폴란드산 보드카 입니다.

    도수 96도 입니다.

    도수만 보면 알콜인가 술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에스토니아산 보드카로 에스토니안 리커 모노폴리 술이 제일 도수가 높습니다

    도수는 98도 입니다

    생산 방법은 황산과 에틸렌을 반응시켜 만드는 등 화학적인 합성방식을 사용하여 생산할 수 있습니다.

    기네스에는 등재된 인간이 마실 수 있는
    가장 도수가 높은 술입니다.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어 전설로만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 당연 막걸리입니다 막걸리는 어떻게 담그느냐에따 도수는 하늘과 땅입니다 지금도 시골가면 어르신들께서 담근거 마셔보면 정말 맛나죠? 정말 독한걸 마셔도 엄청 맛나요 근데 한사발만 마시면 10분내로 몇시간동안 기절 합니다 ㅎㅎ 시중에 파는 막걸린 도수를 죽여서 나온거라 약해요 그래도 맛나죵 ㅎㅎ 암튼 시골에서 어르신들이 만든 막걸리가 최고라 자부합니다


  • 스피리터스 [SPIRYTUS] 라는 폴란드산 술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96도 세계최강술입니다. 보드카 개념보단 정제알코올 느낌이고..

    잔에부어서 입술에 닿으면 입술이저린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농도가 강력하다고하구요..

    주스나 탄산음료 희석마셔야 상식이라고 할정도로 독합니다..

    가격은 우리나라돈 1만원 정도입니다.


  • 에스토니안 리커 모노폴리라는 관공서의 주정(술)입니다. 98도로 인간이 마실수 있는 술중 가장 도수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술중 가장 센 것은 렉티피코와니입니다. 렉티피코와니는 폴란드 말로 '잘 정제된 증류주'를 뜻합니다. 원래는 96도로 전 세계 통틀어 가장 도수가 높은 술이었으나 최근 1도를 낮춰 95도의 술로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70번 이상의 증류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 * Estonian Liquor Monopoly(에스토니안 리쿼 모노폴리) 98도

    미국식 알콜도수 표기법으로는 196 proof(프루프)입니다.

    에스토니아에서 생산되었던 보드카로 기네스북에 기재된 음용 가능한 가장 높은 도수의 술입니다.

    현재는 생산되고 있지 않습니다.

    * Spiritus(스피리터스, 스피리투스) 96도

    폴란스산 보드카로 현재 생산되는 술 중에서 가장 높은 도수의 음용 가능한 술입니다.

    * Everclear(에버클리어) 95도, 75.5도

    미국산 보드카로 190 proof, 151 proof 두가지의 고알콜 제품이 있습니다.

    * Balkan 176(발칸 혹은 발칸 176이라고 읽으면 됩니다.) 88도

    불가리아산 보드카로 88도 즉 176 proof 입니다.

    * Bacardi 151(바카디 151) 75.5도

    151 proof의 쿠바럼 입니다만 생산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바카디사에서 생산하는 럼입니다.

    본래 이 회사는 쿠바에 있었으나 카스트로 정권이 들어서면서 회사를 옮겨서 지금은 본사는 미국에 있고, 공장은 푸에르토리코를 비롯하여 미국과 멕시코, 남미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공식 수입되는 술 중에서는 가장 높은 도수의 술입니다.


  • 폴란드에세 제조되는 spirytus rektyfikowany

    (스피리터스 릭티피코와니)라는 술입니다.

    총 70번의 증류를 걸쳐 만들어진 술로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술로 알려져있습니다.

    알콜함량은 96%입니다.

    * 알콜함량 표시 방법

    1. %

    2. 도

    3. 프루프

    * % = 도

    예를 들어 50% = 50도 입니다.

    프루프의 경우 나누기 2를 하면 도수로 환산이 됩니다.

    예를 들어 바카디 151프루프의 경우

    151/2 = 75.5% = 75.5도인 것입니다.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


  • 현재는 스피리터스 렉티피코와니 라는 보드카로 95~96도정도입니다

    그전최고는 에스토니안 리커 모노폴리라는 보드카로 알고있습니다

    2005년에 기네스에 등재된걸로알고있고 지금은 생산중단된걸로압니다

    독한술로 제일유명한건 압생트인데 90도정도고 빈센트반고흐가 마시고 귀를잘랐다는말이있죠


  • 저도 궁금했던 질문이라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답변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1위에서 3위까지만 작성할께요~

    1. 스피리터스

    전 세계의 수많은 술 가운데 가장 도수가 높다고 알려진 폴란드산 보드카 ‘스피리터스’는 알코올 도수가 무려 96% vol로, 70번 이상의 증류를 거쳐 얻어낸 알코올이다. 도수가 너무 높은 탓에 미국 플로리다, 미네소타, 하와이 등 일부 주에서는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국내에서도 가장 독한 술로 알려졌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탓에 직접 시음해보는 동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2. 에버클리어

    90년대 초반을 장식했던 미국 록밴드와 동명의 술인 ‘에버클리어’는 미국의 럭스코에서 생산되는 위스키의 일종으로, 도수는 95% vol이다. 맛이 거의 나지 않아 젊은 층에 인기가 높으며, 이 술을 먹어본 이들에 의하면 ‘혀가 타들어 가는 맛’이 난다고 한다. 또한 도수가 높아 라벨에는 ‘불 가까이에 두지 마시오.’라는 경고 문구가 적혀 있다.

    3. 블뤼클라딕X4

    브뤼클라딕x4는 아일러섬 남부 해변에 있는 라프로잉에서 제조된 위스키로, 알코올 도수는 92% vol이며 17세기에 사용됐던 4배 증류 방식으로 제조되었다. 2008년 BBC에서는 이 술로 연료통을 채운 스포츠카로 100mph, 약 16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 폴란드에서 제조하며 70번의 증류를 거쳐 만든다는 술

    스피리터스 라고 하구요

    풀네임은 스피리터스 릭피티코와니

    알콜도수 96%로 표기 돼있구

    전 세계에서 가장 독하고 도수가 높다고 나와있네요

    마셔본 사람에 의하면

    목 넘김 후에 그 술이 내 몸 어디를 지나가는지 알 수가있다고 하네요 ㅎ

    그냥 먹으면 식도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하니 희석을 많이 하고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 현재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제품 중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술은 러시아에서 많이 마시는 보드카입니다. 보드카는 눈속에 묻어두고 마시는 술로도 유명하며 보통 러시아에서 시판되는 술들의 도수는 50-70도 정도 됩니다. 생산된 보드카중 가장 독한 보드카는 알코올 도수 95.5도 짜리도 있다고 하니 거의 알코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국내로 수입되는 보드카는 보통 알코올 도수 40-50도 사이입니다.

    국내로 공식 수입되는 술중에 가장 독한 술은 바카디 151입니다. 바카디는 사탕수수를 증류수로 사용한 럼주인데 공식수입되는 바카디중에 가장 높은 도수는 75.5라고 합니다. 국산 전통주 중에서는 안동소주가 도수가 높습니다. 안동소주는 첫 증류할때 나오는 술의 도수가 약 90도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재증류과정을 거쳐 상품으로 출하되는 술은 약 45도 정도 됩니다.

    국내에 수입된 술 중에서 가장 비싼 술은 지난 2001년 스코틀랜드에서 수입되어 끝내 주인을 찾지못한 '글렌피딕 50년산'입니다. 당시 판매 책정가격이 6만5,000달러(약 8,500만원)였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술 중에서 가장 비싼 술은 700㎖짜리 코냑 '후라팡 라벨레 500주년' 입니다. 병 전체가 순금으로 도금돼 있는 이 양주는 1병에 1392만원입니다. 세계적으로 고가에 판매되는 술들은 주로 침몰선에서 인양된 술들이 낙찰과정을 통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2500년전 그리스에서 침몰한 선박에서 건져올린 와인 한병이 경매를 통해 1억 5천만원에 낙찰된 적이 있습니다.


  • 스피리터스 렉피티코와니로 도수가 95%입니다. 전세계에 도수가 95%인 술들은 몇몇 개 있지만 이 제품은 예전에는 도수가 96%로 그냥 알코올이 아닌가싶을정도로 세상에서 제일 도수가 높은 술 이었습니다.(현재는 95%로 다운그레이드..?) 해당 렉피티코와니 말고도 에버클리어, 골든 그레인과 같은 도수 95%인 술들은 뚜껑을 열어두면 증발해버리기도 하고 화기 옆에 두면 절대 안됩니다. 그대로 불이 붙어버리거든요. = )

    (사진 출처: 스피리터스 공식홈페이지)


  •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술은 세르비아(발칸반도에 위치)에서 생산하는 보드카 계열의 술로 발칸176이라고 합니다.

    발칸176은 무려 88도라고 하네요. 주로 칵테일로 사용되며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은 아마도 무모한 짓일 것 같습니다.

    혀에 닿는 순간 너무 세서 미각이 마비되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 현재 세상에서 가장 도수가 센 술은 폴란드에 스피리터스란 술입니다 무려 도수가 96도에 달한다고 하죠ㅋ̊̈ㅋ̄̈ㅋ꙼̈ㅋ̆̎ㅋ̐̈ 입술에 대기만해도 입술⍤⃝𓂭 얼얼해질정도로 도수가 세고 그냥 마셧다간 위벽⍤⃝𓂭 녹아 내릴수도 잇다고 하더라고요 희석을 해서 마셔야하고 유튜브에 보시면 많은 리뷰가 있으니 참고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