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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잠자리23

심심한잠자리23

30대여자인데 남자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이제 30대초인데요~남자에게 관심이 전혀없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이런것도 병인건가요?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결혼도 남자도 전혀 관심이 안생겨요

소개팅을 나가도 친구들은 이남자 괜찮다 이러는데 저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안생기더라구요

주변에서는 이런것도 병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남자에게 관심이 없고, 연애를 해 본적이 없다고 정상이 아니라고 하기엔 과한거 같습니다.

      동성에 끌리시는것도 아니라면 결혼하는 것보다 혼자 사는걸 좋아하시는 걸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순한고양이입니다.

      혼자 나만의 삶을 즐기면서 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필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나이먹을수록 감정소비하는거 많이 지치죠 ㅠ

    • 안녕하세요. 비장한집게벌레151입니다.

      뭐 아직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 봤을 수도 있죠, 결혼은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것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 안녕하세요. 명랑한원숭이42입니다.

      본인이 레즈비언인 경우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런 성향일 수도 있는 것을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봅니다 만일 본인이 그런 성향이 아니다면 이성에 대해 의식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는 노력을 해봐야겠죠

    • 안녕하세요. 젊은콰가121입니다.

      사람마다 관심사도 다르고 취향도 다 다르고 이성에게 관심이 안 생길 수도 있는거지 그걸 병이라고하다니요ㅠ 조금 심한 말 같습니다. 제 생각엔 굳이 이성을 만나지 않아도 지금 현재 생활을 만족해 하시거나 질문하신 분에게 맞는 남성분이 없으셨나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억지로 이성을 찾아서 마음이 불편한 것보단 남의 시선, 말 신경쓰지마시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미래를 찾아보심이 어떤지 싶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비상한저빌91입니다.

      이성에게 관심이 없는게 병은 아니겠지요

      다만 그관심이란것도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독신이나 비혼주의가 아니시라면 남자분들 만나고

      같이 좋아하는 관심분야를 공유하고 얘기도 많이

      나누다 보면 또 그사람에게 관심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성적 지향이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당신이 남성에게 관심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병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른 삶을 살며, 서로 다른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가지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정상인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경우, 남성에게 관심이 없으며 연애 경험이 없다는 것은 완전히 정상적인 것입니다. 이는 당신이 성적 지향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은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유로 인해 당신이 관계를 형성하거나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 불안감, 사회적인 활동에서의 불편감, 심지어는 불안장애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한 고민과 판단이 필요합니다. 친구들의 권유나 조언을 들어볼 필요는 있지만,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의 기대나 사회적 압력에 따라 결혼을 하려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듣고, 자신에게 맞는 삶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사람이 어찌 이성에 관심을 없을 수 있겠어요.

      자기 눈에 딱 맞는 이상형이 나타난다면 이성에 관심이 갈 것입니다.

      지금은 알맞은 짝이 나타나지 않아서 그럴 것 입니다.

      사람마음이 다 똑같을 순 없지요.

      내가 마음에 없다면 그 사람의 마음 역시도 존중해주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남과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은 오직 내 마음이고 나를 잘 아는 건 그 역시도 나 자신이니깐요.

      너무 개의치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