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그림 속 달마가 눈을 무섭게 부라리고 있는 이유는
수련을 하던 중 졸음을 이기지 못한 눈꺼풀이 내려 앉아
아예 눈꺼풀을 잘라버렸다는 일화가 있지요.
선불교에서는 그를 선종의 첫 스승으로 추존하고 있으나,
정작 달마대사에 대한 갖가지 기록은 허구성이 짙고
불확실한 게 많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달마대사의 실존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이지요.
실존 여부가 불확실한 달마대사의 온갖 일화는
중국인다운 과장 혹은 신화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