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인데, 옆에 커플이 애정표현이 너무 과하네요~!
더운 날씨면 자녀를 데리고 커피숍에 와서
시간을 보내고 합니다.
이것 저것 하면서요~
옆에 커플이 무릎에 앉았다가, 누웠다가, 껴앉기 까지 하는데
너무 과하네요~
자녀 보기 너무 민망하네요~
직접 가서 이야기 하기 좀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회사 근처의 커피숍이 아니면 거주지 인근 커피숍으로 방문하는 고객들 또한 거주지 주민이 많아서 지나친 애정행각을 삼가는게 정상인거 같아요.
지나친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커피숍에 얘기하고 출입문에 게시해서 출입을 삼가해 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제 생각도 좀 과한 애정표현이라고 생각되긴하는데 그런부분에 대해서 과거보다는 개방적으로 바뀌었기때문에
그런 행동들을 본다면 얘기하지 마시고 조용히 피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왕나비76입니다.
다른 자리로 옮기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입장 차이는 있는법이니깐 훈계를 한다거나 그런 경우는 부적절한거 같습니다.
아이가 보는 앞이라는것이...걸리는 것인데...이왕이면 일반 카페 말고 북카페라든가 그런곳으로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이젠 세상이 많이 바꼈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보셔도 되겠네요. 굳이 자녀들이 신경 쓰이신다면 키즈카페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냥 놔두셔야죠.
애정행각이 너무나 심한정도가 아니고 그정도라면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 누구도 어떻게 할순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남이 하른것에 관심 가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피해를보는것도아니구요. 불법적인일도아니고 어떻게.할수있는일이 아닙니다. 자리를 피하는것도 방법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커피숖에서는 그냥 인근의 자리로 피해야 상책입니다 각자의 개인적인 프라바시지만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커피숖에서는 예절을 지켜야되는데 그러네요 옆주변 빈의자로 이동이 답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공공장소에서 굳이 애정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보기 안 좋지만 저지할 방법은 없을 것 같아요. 나중에 돌아보면 다 흑역사일텐데 흑역사 생성하게 그냥 놔두세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작성자님이 다른 자리로 옮기시는 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직접 가서 얘기하기 좀 그런 정도라면 사실은 너무 과한 애정 표현은 아닐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