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전망이 궁금합니다 가도 괜찮을까요?
꿈을 프로그래밍으로 삼고싶은데 앞으로의 전망이 너무 궁금합니다
너무 레드오션 시장인것 같기도하고 나이가 20중반인데 늦은감이 있기도하고
앞으로의 프로그래밍이 전망이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공입니다!
저능 현재는 현직에서 웹디자인과 웹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데요.
난이도는 프로그래밍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실 수 있어요~
기본만 익히시면 하중상으로 점차 발전하는 프로그래밍을 하실수 있답니다!:)
일단 서점에서 제일 쉬워보이는 책으로 배우고 싶은 책으로 구매를 하신 후,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 보세요!
단! 일단 시도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다른 길을 찾으셔야 해요~
프로그래밍을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약간의 재능도 필요한게 프로그래밍이랍니다!
시작부터 해보시고! 경험해본 후에 진로를 또 정하셔도 늦지 않은 나이에요! 파이팅입니다!!:)
👉🏻👉🏻 코딩의 본질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시면 기초 지식을 쌓을겸 C언어를 배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C언어를 배우고 나서 JAVA를 배우시면 자바를 좀더 쉽게 접근하실 수 있을거에요!:)
공부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언어의 성질이 좀 달라서 배우실때 혼란이 있으실 수는 있을것 같은데 시작부터 자바를 배우시고 나면 C언어를 이해하시기가 더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권장 드리는것이고:)
사실 실무적으로는 자바가 좀더 실용성이 있어요!
1 일단 진로의 방향 부터 잡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진로의 방향에 따라 배워야 하는 언어가 달라요~
3 서버관리 같은 직업은 C언어를 배우셔야하고 어플개발 등 웹관련 업무에는 JAVA가 더 필요해요~
완전히 처음이시라면~
시작이 반이다! 일단 하나 잡고
1 앱을 만든다던가
2 사이트를 만들어본다던가
하는 기초 개발부터 시작해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현업 6년차 개발자입니다.
레드오션이라.. 맞는 말씀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프로그래머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지만요. 부업으로, 취미로 배우는 사람도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프로그래밍"이라는 기술 자체가 대중화 되고 있는 것이죠.
프로그래밍은 마치 지금 엑셀과 파워포인트가 필수였던 것처럼, 점점 교양과 같은 필수 기술이 될 겁니다. 즉 배우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니라, 배워야만 하는 기술이 될 겁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던지 아니던지 꼭 몇 개월이라도 제대로 배우시라고 조언드리겠습니다. 분명히 도움이 될 겁니다.
그 이후에 직으로 삼든, 업으로 삼든 다시 고민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신 건 단순히 "전망"을 포괄적으로 물어보셔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질문해주신 분의 성향이나 능력, 강점조차 언급이 안 되어 있으므로 어떤 컨설팅도 해드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 중반은 절대 늦은 나이가 아닙니다. 저는 비전공 개발자로서 6년 째 일을 하고 있지만, 이쪽 분야는 학력이나 스펙보다는 열정과 지식, 경험을 훨씬 우대해주는 분위기가 분명 있습니다. 본인 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20중반이면 절대 늦은게 아닙니다.
30대 후반에 IT업계로 이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전망은 아주 밝다고 봅니다.
초등학생들도 코딩을 의무적으로 교육 받는다는 소리 한번쯤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만큼 프로그래밍을 국가에서 유망한 분야라 생각한다는 것이죠
현재 개발자 수가 적어 중소기업에는 인력난에 시달립니다.
어느정도 프로그래밍 실력만 있으면 대기업이나 공기업을 목표로 하지않는다면 취직이 어렵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련 현업 엔지니어로써 답변 남깁니다.
먼저 프로그래밍 시자잉 현재는 굉장히 핫한 상황입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많은 IT기업들이 개발자의 몸값을 높여서 필요한 인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밝은 면만 보는 것인데 단적으로 프로그래머는 그 능력에 따라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준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즉 어떤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수준의 프로그래밍이 있는 것이고, 따라서 그 사람들은 굉장히 좋은 대우를 받고 일을 할 수 있지만, 대체 가능한 인력의 경우는 비교적 박봉에 워라밸도 좋지 못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진로를 고려해보실때 내가 어떤 분야의 어떤 수준의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지, 또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장의 전망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데이터를 적재하고 관리하는 인력, 분석하는 인력, 이를 서비스화 하기 위한 개발 인력 등 상당히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수의 개발자를 필요로 합니다. 이는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등 도메인을 막론하고 공통적인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밍을 본인의 강점과 결합해서 잘 살릴 수 있으면 굉장히 많은 기회가 열려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문자 분의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한 것은 그누구도 확신하지 못하지 않을까 합니다.
몇년 후가 될지를 모르겠지만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가 개발이 된다면 개발자는 많이 필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말로 이야기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줄수가 있는데 많은 개발자가 필요할까 합니다.
물론 개발이 된다면이겠지만 AI성능이 어느순간 비약적으로 향상이 된다면 먼미래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는 30대에도 이직하시고 넘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늦지않으셨고 학원이나 독학으로 공부하시고 도전해보세요.
요즘 파이썬이 대세라고는 알려져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웹개발이 취업하기도 광범위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java는독학하기에도 수월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시작으로해서 앞부분 프론트를 마무리하고 java로 들어서면서 서비스쪽(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우는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현재 많이 사용중이므로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