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구내염 발치후 침을 더 많이 흘려요
안녕하세요!
나이는 모르고 작년 (24년) 9월 구내염 고양이를 구조했고,
24/10/15 송곳니제외 전발치
25/5/1 송곳니발치
25/7/5 잔존뿌리제거,중성화수술(암컷)
이렇게 3번에 걸쳐서 치아를 모두 뽑았는데요,
송곳니 발치 후 3달이 지났는데
침을 송곳니발치전보다 많이 흘려요.
(송곳니 제외 전발치후에는 발치전보다 침을 훨씬 덜흘렸는데, 지금은 발치전 수준입니다)
1) 병원에서 뿌리를 덜뽑아서 7/5 잔존뿌리를 모두 제거했다고 하는데, 뿌리를 덜뽑았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2) 송곳니 발치 후 침이 더 심해진 이유에 대해 의심가는 사유가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송곳니 발치 후 침 흘림이 심해진 것은 잔존 치근의 가능성 외에도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잔존 치근의 완벽한 제거 여부는 방사선 검사를 통해서만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치아를 발치하더라도 고양이 개체에 따라 면역 매개성 염증 반응이 지속되어 구내염 증상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부위의 회복 지연, 턱관절의 불편감, 또는 구강 내 다른 부위의 통증이나 염증이 침 분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