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사이에 서울과 수도권에 120mm가 온다더니 기상청의 오보인가요?

3일 기상청은 5일 오전까지 경기 남부와 북동부 지역에 최고 150㎜ 이상, 서울과 인천에도 최대 120㎜가 넘는 강수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서울에 3~4mm정도 왔다는데 기상청예보와 너무 큰 차이가 나는것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경파괴 결과로 지구온난화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여러가지 기상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예보는 어려운 조건입니다. 이번 호우도 제8호 태풍 꼬마이가 소멸하고 대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폭우를 예상했지만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이 강해 실제 비는 얼마 오지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기상청 예보가 정확하게 딱 떨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예상을 적중할 수도 있고, 예상이 빗나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아니고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보는 것이

    적합 하겠습니다.

  • 네~~요즈음은 기후변화로 기상청도 오보가 자주 나타나네요~~ 앞으로 더 오보가 나타날수도 있을것같죠~~오늘 밤늦게 부터 폭우가 있다고합니다~~

  • 기상청예보가 빗나간것 같네요 아무래도 비구름대가 예상보다 남쪽으로 지나가거나 강도가 약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름철 장마나 집중호우는 워낙 예측이 어려워서 기상청도 자주 틀리더라구요 특히 서울 같은 경우는 지형적 영향으로 비가 빗겨가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도 대비는 해야겠지만 완전히 맞아떨어지는건 힘든것같습니다.

  • 요새 기상청 예보 틀리는게 하루이틀은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있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한결같이 틀린 일기예보만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나마 비가 내리기는 했으니 그래도 맞췄다고 봐야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원래 예보대로라면 지금도 비가 내리고있어야하는데 매미들이 아주 우렁차게 울고있네요.

  • 북서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밤사이 남부 지방에 폭우가 집중된 영향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는 예상보다 낮은 비가 내렸고 반대로 남부 지방에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이상 기후가 많아지면서 기상청도 예측이 어려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