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집트의 각종 남신들과 대부분 파라오들은 거근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중세 유럽에도 코드피스라 하여 국부를 강조하는 장신구가 있었고
일본에는 아직도 거대한 남성기 모형을 만들어 즐기는 축제가 남아있쬬
이런 것을 통틀어 음장설화 또는 거근신앙이라 부르며
강한 남성성=강한 생산력=좋은 능력 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당연한 일 이었습니다.
다만 과도한 성욕이 이성을 방해한다 여긴 고대 그리스나
정절을 중요시여긴 기독교등 반대되는 문화가
나중에 생겨나기 시작했고
현재엔 기독교의 영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남성기를 너무 강조하면 부끄럽게 여기는 문화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