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랑 쿠팡 중에 업무강도는 어디가 높나요?
전형적인 약골입니다. 쿠팡갔다가 고생하고 다시 가는 걸 포기했습니다. 노가다는 쿠팡과 비교하면 업무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요?
노가다랑 쿠팡중에 업무강도를 비교하면 단언컨대 건설현장 노가다가 더 업무강도가 강합니다.
쿠팡같은경우는 정해진 업무를 하면되고 무거운 짐들을 들어서 옮기는 업무도 가끔가다 있지만
노가다는 매번 무거운 것들을 옮기는 작업들도 많이하고 그냥 놓고봐도 강도는 노가다가 더 강합니다.
힘든만큼 돈도 더 많이 주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릴게요.
저는 노가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르락 내리락해야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둘다 힘들겠지요.
체력이 약하시다면 몸으로 하는 노동은 못하신다고 봐야됩니다.
진짜 지쳐 쓰러져서 엠뷸런스에 실려 가실 수 있거든요
특히나 이렇게 더운날에는 더더욱이 힘드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노가다랑 쿠팡 업무 중에 노동 강도를 이야기하시는데요.
저는 노가다가 업무 강도가 최소 10배 이상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막노동과 쿠팡 중 업무 강도 가 더 높은 건 막노둥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 같이 무더위와 폭염이 이어지고 있고 온열 질환도 발생 하고 있어 강도 높고 위험도 또한 높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 입니다
지금 날씨라면 단언컨데 건설현장이 더 힘듭니다.
진짜 떙볕에서 별 생고생을 다합니다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힘들어요 이 더운 날 노가다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노가다는 엄청 어떤 일들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노동 강도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쿠팡보다는 노가다가 아무래도 더욱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가다 잘못 들어가면 곰방 같은 거 걸리면 바로 추노입니다
사실 세상에서 이더운 여름철에 가장 힘든게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데요
건설현장 같은 경우는 남의 눈치를 보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더위를 피할곳 없기 때문에 쿠팡 배달기사분들보다 몇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