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토큰이코노미 설계에 필요한 분야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경제학분야의 게임이론이 쓰인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분야가 이용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장먼저는 컨텐츠 산업에 토큰이코노미가 적용되어서 실용화되는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봅니다.
컨텐츠산업이라 함은,
컨텐츠생산자(작곡,작사,작가,디자이너,캐릭터제작,컨텐츠제작(유투브),각종 잡지등의 컨텐츠)가 현재 생산하고 있는 가치보다 더 적절한 가치에 대한 보상을 받고, 이로 인하여 컨텐츠 소비자가 더 좋은 컨텐츠를 적절한 비용으로 수요할 수 있는 토큰이코노미가 설계되어 적용되는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간 유통단계에서 많은 비용이 나가고 있는데, 이 비용을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돌려주는거죠..
물론 시간이 많이 필요할거라 봅니다.
그러나 잘 설계되고 잘 적용된다면 토큰이코노미가 추구하는 바를 빠른 시간에 적용하기에 좋은 분야라 봅니다.
먼저 토큰이코노미의 유래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토큰이코노미가 쓰인 것은
행동주의 심리학의 대가인 스키너(B.F. Skinner) 박사의
‘보상과 처벌에 관한 행동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제안되었습니다.
이 이론의 기초는 ‘토큰’이라는 보상을 통해 사람들이 유의미한 행동을
더 많이 하도록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어떤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토큰을 보상으로 주고,
그 토큰을 유·무형의 가치 있는 것과 바꿀 수 있다면
사람들은 토큰을 더 많이 받기 위해 바람직한 행동을 더 많이 한다 이론이죠.
토큰이코노미 설계에 필요한 분야는 경제학, 수학, 철학이 도움이 되는
분야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