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국화는 랏차프룩(Rachapruek, 학명: Cassia fistula)입니다. 노란색 꽃이 피는 콩목 식물로 개나리랑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4월에 개화하기 때문에 이맘때쯤 태국 여행을 간다면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벚꽃같이 노란 꽃잎이 흩날리며 떨어지기 때문에 태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꽃이기도합니다.
태국에서는 행운의 나무로 불리는데,
노란색(황금색)은 태국의 국왕과 불교를 상징하며, 태국 사람들에게는 부와, 화합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