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은 전기 절연체로서 전자를 잘 전달하지 못해 마찰에 의해 정전기가 쉽게 축적되며 이 정전기는 비닐 표면에 정 또는 부의 전하를 띠게 만들어 주변 물질이나 다른 비닐과 전기적으로 끌어당기는 힘을 발생시킵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나 마찰이 많을 때 전하가 잘 방전되지 않아 비닐끼리 서로 달라붙고 손으로 열러고 해도 밀착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잘 벌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비닐은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정전기가 잘 생기는데, 그 이유는 비닐이 마찰에 약하고 전기를 잘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닐끼리 비비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전자가 한쪽으로 몰리면서 정전기가 생기고, 그 전기 때문에 비닐이 서로 끌어당겨서 달리 붙는겁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일 수록 정전기가 더 잘생겨서 비니이 잘 안떨어지고 손에 달라붙는 느낌도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