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푸들의 몸색이 자꾸 탈색되어 가는데 계속 진행 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푸들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몸 색깔이 원래 짙은 갈색 이었는데 자꾸 색이 탈색되어 가는것 같아요.
목욕을 해서 그렇다면 새로 나오는 털은 짙은색 그대로 일텐데 나오는 털도 색이 빠져서 나오는것 같아요.
계속 탈색되다가 흰 강아지가 되는 걸까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렇지는 않고 옅은 갈색 푸들이 되어갈겁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그러려니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탈색은 일반적으로 지속적인 그루밍 혹은 노화의 자연 현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그 외에 특이사항이 있다면, 동물 병원에 한 번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