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천성 뇌병변 장애 즉, '선천성 뇌성 마비'가 가족에게 가장 잔혹한 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친척중에는 대장암 4기로 고생하시며 치료 중인 분, 당뇨에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다 돌아가신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은 60세 까지는 건강하셨었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셨던 분들이십니다.
제 조카중에 '선천성 뇌성 마비'를 가지고 태어난 청년이 있는데요. 지금 나이가 28살입니다. 이 조카는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부모 중 한명이 거의 붙어 있어야 하거든요. 당연히 정상적인 학교도 못 갔습니다.
여러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기적이라는 것이 생겨서 모두 정상적으로 회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