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먹는 조개에는 독성 물질이 배출이 되거나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면서 섭취를 하셔야 됩니다. 마비성 패류독소의 경우에는 주로 봄철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2월에서 6월에는 해당 지역에서 패류 채취와 가공, 유통이 전면적으로 금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해양 생태계에서 높은 농도로 발견되는 지역에서 조개를 채취하거나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섭취하기 전에는 껍질을 두드려 살아 있는지 확인하고, 죽은 조개는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조개를 조리할 때는
완전히 익히고, 조리 도구와 손을 깨끗이 씻어 식중독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