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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전자제품은 뽑기라는 말이 있던데요 똑같이 만드는 데 고장율이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전자제품은 뽑기라는 말이 있던데요 똑같이 만드는 데 고장율이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나는 고장나고 친구는 고장안나고 참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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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똑같은 브랜드 제품이라도, 백화점, 마트, 그리고 온라인 등에 파는 제품들은 차이가 있습니다.

    제품 코드 번호가 앞부분은 같더라도, 뒷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똑같이 만든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똑같지가 않습니다.

    자동화 기계라인도 있고 아무리 기계가 정확하더라고 오차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기계가 하지 못하는 부분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고장율이 있습니다

  • 똑같이 만드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자동화라인도 기계입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센서가 둔감해지거나 기계가 헐거워지거나 마모가 생기게 마련이죠.

    미세하게 공정이 변하게 됩니다.

    다만 고장율이라는 말에 의미에서 본다면 사용을 시작한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서 생기는

    고장에 의한 거기 때문에 사용자에 사용미숙도 포함이 됩니다.

  • 비가내리는날에 커피한잔싀여유입니다.전자제품뽑기라는 말은 있있을있습니다.100대를 만들어도 한두대는 고장이날수있습니다.원인은 여러가지가있구요. 그리고 부품이 고장이라면 리콜을하는것이구요.

  • 전자제품도 다 사람이 만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량률이 없을 수가 없죠 뽑기 운이라고 하는 거는 보통 특정 제품들이 불량률이 많은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적용되는 말이지 일반적으로 그렇게 불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 공정률이라는 정상적인 공정으로 인하면 완제품이 걸리면 좋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비 이상적인 제품이 나 올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럴 경우에는 초기에 환불하면 됩니다.

    하지만 알아차리지 못하는 미세한 고장이나 결함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운 적인 요소가 있긴 합니다.

  • 제조 과정에서의 미세한 차이나 결함, 사용자의 부주의한 사용이나 유지보수 부족, 환경 요인 등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자제품은 많은 부품과 복잡한 회로를 포함하고 있어 이러한 부분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고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 요즘은 거의 자동화로 돌리기 때문에 고장률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내부로 따지면 PCB납땜상태나 소자 조립 불량으로 전자제품이 불량이 조금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사용 부주의로 인해 그럴수도있어요

    너무 많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 아무래도 다 같은 제품이라도 하나씩 하자는 있지요. 뽑기운이라고 불립니다. 기계가 잘 고장난다던가 잘 몀춘다던가 그런거요..

  • 아무래도 공정률이 있으니 그럴것 같아요. 100개를 만들어도 100개 다 완벽하게 만들었을거라고는 할 수 없으니 한두개정도 잘못 뽑으면 고장도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