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처럼 운전면허취득시 개인 주차장이 필수인 나라도 있는지요?

일본은 운전면허 취득이 상당히 힘들고

심지어 개인주차장이 있어야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간도 3개월이나 되어서

일본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해준다던데

일본처럼 운전면허취득 자체가

힘든 나라가 또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 외에도 운전면허 취득이 악명 높을 정도로 까다로운 대표적인 국가로는 독일과 핀란드가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내용 중 '개인 주차장(차고지)이 있어야 면허를 딸 수 있다'는 점은 약간의 오해가 있습니다. 일본은 면허 취득과 상관없이 '차를 살 때' 반드시 주차 공간을 증명해야 하는 차고지 증명제를 시행하고 있을 뿐이며, 주차장이 없어도 운전면허 자체는 취득할 수 있습니다.

    ​독일은 면허 취득에 최소 3~6개월이 걸리며, 비용도 수백만 원이 듭니다.

    ​의무 구호 교육: 면허 학원에 등록하기 전, 8시간 동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혹독한 도로주행: 아우토반(고속도로) 고속 주행, 야간 주행, 시외 외곽도로 주행 등 특수 환경에서의 의무 주행 시간을 반드시 채워야 합니다.

    ​높은 과락률: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모두 난이도가 매우 높아 합격률이 60% 안팎에 불과합니다.

    핀란드 (빙판길 마스터 필수)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내리는 북유럽 국가답게, 악천후 대응 능력을 완벽하게 검증합니다.

    ​빙판길 미끄럼 시험: 일부러 물을 뿌려 얼린 빙판길 노면에서 차가 미끄러질 때 제어하는 방법을 배우고 시험을 봅니다.

    ​야간 운전 및 돌발 상황: 어두운 밤길 운전은 물론, 야생동물(순록 등)이 갑자기 나타났을 때 피하는 가상 시뮬레이션 교육이 필수입니다.

    ​2단계 면허 제도: 첫 시험에 합격하면 2년간 유효한 '임시 면허'를 주며, 이 기간에 사고나 위반이 없어야 정식 면허로 갱신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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