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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제 3신분은 어떤 계층인가요?

안녕하세요? 프랑스의 신분 계층이 귀족, 성직자, 제 3 신분이라고 하던데 귀족과 성직자는 알겠는데 제 3신분은 어떠한 게층들로 구성되며 이들이 가진 권리는 어떤것이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혁명 이전의 평민층을 제3신분이라고 합니다.

      좁은 의미로는 도시의 주민, 즉 시민계층을 나타내는 말이다.14세기 초 3부회(三部會)가 소집된 이후 국민대표는 제1부 사제, 제2부 귀족, 제3부 시민 등 신분별로 구성된 데에서 제3신분이라는 말이 생겼다. 제3신분은 사제 ·귀족의 특권신분에 비해 사회적으로 낮은 백성으로 간주되었다. 그래서 왕으로부터 은전을 받지도 못했고, 정치의 요직에 앉을 권리와 발언권도 가지지 못하였다. 그러나 시민 출신도 토지를 사서 영주(領主)가 되면 신귀족에의 신분상승의 길이 열렸다. 그들의 대부분은 관직을 돈으로 사서 고등법원(高等法院)에 근무하였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제3신분은 다시 많은 계급과 직업으로 나누어졌다. 위로는 절대왕정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어용상인(御用商人) ·금융가 ·선주(船主) ·관공서직원(官公署職員) ·징세청부인(徵稅請負人)으로부터, 아래로는 장인(匠人) ·일당 고용인 ·심부름꾼 등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들 모두의 공통적인 특징은 사제 ·귀족과 달리 조세(租稅)를 내는 일, 근로에 종사하여 국가의 유익한 일을 분담하고 있다는 자각이었다. 프랑스 혁명이 성공하자 제3신분은 곧 해체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3신분 [第三身分]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789년 7월 14일에 일어난 프랑스 대혁명전, 프랑스의 신분은 제1신분 성직자, 제2신분 귀족, 제3신분 평민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절대 왕정 시절 왕은 전체 인구의 2%인 성직자와 귀족을 보호하고 세금까지 면제해 주었습니다.

      세금은 제3신분인 평민들이 부담했습니다.

      이러한 체제는 대혁명으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