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금리는 상승하는데, 국채 ETF 가격은 왜 그대로인가요?
오늘 한국 채권 금리가 평균 2% 정도 상승하는거 같은데,
채권 ETF는 가격이 변동이 없어서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 화면에 보이는 2% 내외상승은 금리 수준의 퍼센트 변화가 아니라 하루 등락률로 절대 금리 변화폭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국채 ETF는 금리 변화폭 X 듀레이션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는 데 당일 금리 상승폭이 작으면 ETF 가격 변동도 체감이 거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두번째 사진 국채금리는 맞는데 상승률이 이상하긴하네요 기본적으로 오늘 보합수준에서 국채 금리가 거래중인데 +2% +3% 수준 상승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 회사 앱인지 모르지만 좀 표기 이상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2% 상승이라는 것은 전체 금리가 2% 상승이 아닌 현재 금리수준에서의 2%라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사실 상당히 미비한 수준입니다.
이런 경우는 장기적인 평균 금리에 반응하는 ETF 특성상 크게 변동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래서 실제 ETF에 반응이 없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ETF가격의 변동이 궁금하신거군요.
국채금리와 국채ETF가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은
금리와 가격의 추종하는 대상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채권 금리가 상승한다는 것은 채권의 거래가격은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리가 내려야 기존 채권의 가격이 거래 시 상승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ETF는 규정상 하나의 종목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10개 이상의 종목을 보유해야합니다.
그리고 주식이나 ETF는 현재가에 미래 가치(시장의 기대치)를 포함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금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금리가 변동되는 방향성이 주식이나 ETF 매수자들의 심리에 작용하는 것이죠.
국채는 10년, 20년, 30년, 또는 5년을 포함하죠.
그 이하의 단기국채도 존재하지만,
이 기간에 금리가 다시 어떻게 변동할 지가 투자자의 심리에 중요하겠죠.
게다가 주식과 ETF는 자금 유동성이 필요합니다.
개별 기업의 주식이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데,
굳이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ETF로 향할 이유가 없겠죠.
시장을 이기려고 하면 안되고, 항상 시장이 옳다고 보고 투자해야합니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채권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답니다. 금리가 오르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의 이자율이 더 높아지니까, 기존에 낮은 이자를 주던 채권의 매력이 떨어져서 가격이 내려가는 게 일반적이에요.
채권 ETF는 여러 채권을 묶어서 만든 상품이라, 말씀하신 '평균 2% 상승'이 어떤 채권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 그리고 ETF가 보유한 채권들의 만기나 종류에 따라 ETF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어요. 단기적인 시장 상황이나 ETF 내부적인 구성 때문에 일시적으로 가격 변동이 없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채 금리가 오르는데 국채 ETF는 그대로인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국채 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바로 이게 국채 ETF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즉, 일정 시간이 지나야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