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만약에 학교폭력 가해자였으면 어땠을것 같아요?

만약에 말이에요 여러분이 정말 사랑했던 여자 남자친구가 갑자기 잔인하게 토막나서 살해당하고 범인이 잡혔는데 알고보니 여러분이 사랑했던 연인이 과거 굉장히 악질이었던 학폭 가해자여서 범인이 응징하겠다고 찾아가 죽인거에요 여러분이라면은 사랑한 연인을 죽인 증오심하고 연인이 학폭가해자였다는 사실에 대한 배신감중 뭐가더 클것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개 중에 어떤 감정이 더 크냐는것은

    당연히 살해당한 연인에 대한 감정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직접적으로 겪은 상황이니까요.

    연인이 옛날에 쓰레기였단것도 당연히 충격이고 그렇지만 현재 나에게 닥친 상황은 연인이 살해당한 것이기에 거기에 더 감정이 치우칠것 같습니다.

  •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의 과거에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저는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그 감정을 계속해서 지속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일단은 헤어지는 선택을 할 것 같아요.

  •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과거에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면

    우선 매우 실망했을 것이고

    현재 그 문제가 모두 해결이 되었다면

    과거의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문제를 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처음에는 큰 충격에 휩싸일 거 같습니다. 연인이 살인 사건에 휘말렸다고 한다면 제 정신이 아니겠죠. 정말 분하고 또 슬퍼할 겁니다. 그렇지만 그 이유가 학교폭력이라는 중대 범죄로 평생을 한을 맺어온 피해자가 저지른 것이라면 저라면 연인에 대한 배신감이 더 클 거 같습니다. 물론, 살인은 어떤 이유에든 정당화 되지는 않습니다. 연인의 과거를 들으면 2차 충격이 올듯하네요.

  • 학폭 가해자였던 거 보다 내 사랑하는 연인이 죽었다는 것에 대한 증오심이 더 클 거 같습니다. 학교폭력도 잘못한 것이지만 그랬다면 살아서 잘못을 받는게 맞고 당사자인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니 연인에 대한 배신감은 거의 없을 거 같고 증오심만 생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