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나트륨, 칼륨 등의 알칼리 금속의 특징은 반응성이 매우 높아 물에 닿으면 산화반응이 굉장히 빨리 일어납니다.(이때의 산화 반응은 철이 녹이스는 반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눈으로 관찰이 될 만큼 굉장히 빠르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산화반응은 발열반응으로 열이 발생하며, 리튬이 물에 닿게 되면 수소 기체(LiH + H2O → LiOH + H2)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열에 의해 수소 기체가 폭발하는것이죠. 그래서 리튬전지와 같은 물질은 물에 최대한 닿지 않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