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사기로 유치장에 갔는데 자꾸 금전적으로 도와달라고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사촌동생이 사기로 유치장에 들어가 있는데 자꾸 우리가족들에게 금전적으로 도와달라고 유치장에서 연락이 오네요 도와줄 형편이 아닌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크나 나도 형편이 좋지 않아서 빠듯하게 살고 있다’고 사실대로 말하면서 거절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돈이 왔다갔다 하는 것은 가족이든, 친구든 왠만하면 하지 않고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촌동생이 왜 작성자님에게 금전적으로 도와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본인 형제나 가족들한테 이야기하면 될일을 왜 그러는지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사촌동생이라지만 사기로 유치장에 들어간 경우라면 굳이 금전적으로 도와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사촌동생의 가족들도 있을것이고 무엇보다 지금 작성자님의 집에서도 도와줄 형편이 안된다는걸 이미 말씀하신만큼 이미 사유가있는데 굳이 도와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사기전과가 있는 사촌동생이 있다면 연락조차 받지 않을겁니다.
솔직히 사촌동생이라고 하더라도 사기를 쳤다면 그냥 도와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멀리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촌 동생의 상황은 안타깝지만 지금 현재 질문자님이 금전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어떻게 도와주겠습니까? 물론 거절하기 힘든 거 알겠지만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도와줄 형편이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세요 야속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얼마의 금액인지 모르지만 큰 금액이 아니라면 도와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죄질이 나쁘다고 한다면 그냥 연을 끊는게 좋을거 같아요.
질문하신 사촌동생이 사기로 유치장 들어갔는데 도와달라고 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런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저라면 돕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렇게 되면 가족 관계가 많이 어려워 질 것입니다.
사촌동생이 사기로 유치장에 갔고, 금전적으로 도와달라는 요청을 계속 받는 상황에서, 도와줄 형편이 없다면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와주지 못한다고 명확히 전하며, 감정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솔직 담백한게 제일입니다. 단, 바로 거절하지는 마시고 며칠 고민하는척하고 거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