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면도기를 일회용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제가 볼 때는 면도날의 코팅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물이 닿았을때, 바로 말리지 않으면 녹이 슬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일회용면도기를 사용하고, 그대로 두니 바로 녹이슬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여러번 면도를 하기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만약 면도기를 잘 말릴 수 있는 환경에 있다면 두세번은 면도를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다회용면도기를 살 돈이 없어서 일회용면도기를 사서 오랫동안 사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면도날도 튼튼했지만, 수염이 뻣뻣하지 않아서 일회용면도기로도 면도가 잘 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