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RPG 게임을 다시 시작해보려 하시는군요. 최근 2026년 상반기 게임 시장은 신작들의 출시와 대규모 업데이트가 겹치면서 즐길 거리가 꽤 풍성한 편입니다. PC와 모바일 중 본인의 성향에 맞는 것을 골라보실 수 있도록 몇 가지 추천해 드릴게요.
가장 먼저 따끈따끈한 신작을 찾으신다면 바로 오늘 출시된 넷마블의 몬길 스타 다이브를 확인해보세요.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인데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액션이 특징입니다. 모바일과 PC 모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기기 좋습니다.
전통적인 PC RPG의 손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지난 3월에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붉은사막을 추천합니다. 싱글 플레이 중심의 오픈월드 액션 RPG로 뛰어난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가 강점입니다. 만약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온라인 게임을 선호하신다면 꾸준히 순위권을 지키고 있는 로스트아크나 아이온2를 눈여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존에 즐기던 게임이 있으시다면 디아블로 4의 소식도 놓칠 수 없습니다. 오는 4월 28일에 두 번째 확장팩인 증오의 군주가 출시될 예정인데 이번에 신규 직업인 성기사와 악마술사가 추가되면서 많은 복귀 유저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볍게 수집형 RPG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본인의 취향이 화려한 액션 중심인지 아니면 느긋하게 세상을 탐험하는 오픈월드 중심인지에 따라 선택하시면 오랜만의 게임 생활이 더욱 즐거우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