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병원에서 수술 후 기력이 회복이 안되고 바이러스 감염등으로 돌아가셨는데요.
80세 넘으신 어르신들 웬만하면 수술을 안하고 집에서 잘 보필하는게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