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아웅하는 사람이 너무 싫어서 홧병이 났는데 어떡하죠
눈가리고 아웅하는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 뻔히 다른사람들은 다 알고있는데 자신만 다른사람들이 모를거라고 느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는건지. 전자 후자 다 싫어서 홧병이 나요. 한사람 입막고. 두사람입막는 것은 가능해도 많은사람들을 속일순 없지않나요? 근데 뻔히 다 알고있는데 또 거짓말하고 또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인격이 어떻게 된사람인지. 사람이 싫어질정도입니다. 홧병이나 가슴이 답답한데 어떡하면좋죠
안녕하세요. 조민우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구나 화는 있습니다.
하지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에
홧병 즉 스트레스는 현대인의 고질병이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여러 부류가 있습니다.
당연히 제대로된 인격을 가지지 못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내가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기에 나의 마음을 돌보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독서와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금씩 낮추실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을 속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런 것입니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저런 사람들처럼
살지 말아야겠다라고 다짐을 하면서 신경을 안 쓰시는 것이
본인을 위하여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사람들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다면
그런일이 있을때 말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 쌓아두시면 홧병이 날수도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신다면
그 분과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있으면 본인이 더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최대한 조심스럽게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입니다. 특히 자율신경계
의 불균형을 초래하며 호르몬의 영향을 주고 혈액순환장애, 소화 장애 등 각종 질병 문제를 일으킵니다.
스스로 화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사람들이 질문자님을 피할수 있고 그로인해
사회생활이나 삶에 있어서 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화를 통제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명상이나 요가등의 행위를 통해 화를 통제해보도록
노력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타인에 대해서 신경을 줄여주는것이 좋습니다.
싫은 것들이 있다면 보지 않으면되고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계속 옆에서 보면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