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가 영어로 블랙티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홍차는 말 그대로 붉을 홍자를 사용해서 붉은 차라는 뜻인데 영어로는 블랙티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홍차는 붉은색인데 홍차가 영어로 블랙티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찻잎의 색깔이 검은색이기 때문인데

    동양 : 찻물의 빛이 붉기 때문에 홍차라고 부른다

    서양 : 찻잎의 검은 색깔 때문에 "블랙티"라고 부름

    -홍차는 발효 정도가 85% 이상으로
    떫은 맛이 강하고 짙은 홍색의 수색을 나타난다

     

     

  • 홍차는 동양에서 먼저 마시던 것이 서양으로 넘어간 경우입니다.

    차를 우려내면 붉은 빛이 돌아 홍차라고 했는데,서양에서는 우려내고 난 후에 남은 찌꺼기 잎들이 검기 때문에 블랙티로 부르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을 뿐 정확한 이유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 홍차가 영어로 블랙티(black tea)라고 불리는 이유는 찻잎의 색이 검기 때문이에요. 동양에서는 차를 우려낸 찻물의 색깔에 따라 차의 이름을 구분하지만, 서양은 찻잎 자체의 색깔을 보고 차의 이름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

  • 동서양의 관점차이 때문이랍니다.

    일단 우리가 보는 홍차색이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 분면한데

    서양사람들이 이걸 검은색으로 봤다네요ㅎㅎ

    근데 이건 차를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서 그런건데 동양은 우려낸 차의 색을 보고 이름을 지었구요

    서양은 발효된 찻잎 자체가 검은빛을 띄어서 블랙티라고 부르게 됐답니다

    이제 보면 우리나라랑 중국은 차 문화가 오래되서 차맛을 더 중요시 했는데 서양은 상대적으로 차 문화가 늦게 발달해서 겉모습을 더 중요시 했지요

    그래서 우리는 우려낸 차의 붉은빛을 보고 홍차라고 부르고

    서양은 발효된 찻잎의 검은빛을 보고 블랙티라고 부르게 된거랍니다

    근데 재밌는건 녹차도 마찬가지로 서양은 찻잎색을 보고 그린티라 하구

    우리는 우려낸 차색을 보고 녹차라고 하는거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