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육아에 너무 예민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요

안녕하세요
이제 35일차 신생아 육아 중인 남자 입니다
아내가 육아에 너무 예민해서 옆에서 보는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좀 아기가 울어도 차근차근 하자는 성격인데 아내는 아기가 조금만 칭얼대도

무슨 큰일이라도 난것마냥 열도 재고 옷도 갈아입히고 난리도 아닙니다

어제는 아기가 배고파울어서 제가 분유를 타고있는데 옆에서 계속 빨리빨리~~ 재촉을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급하게하다가 분유가 담긴 젖병을 떨어뜨릴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아기한테 예민하게반응하면 나중에 아기가 커서도 좋지않은 영향을 줄것같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 괜찮은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활발한당나귀134입니다.

      햇빛을 쬐는것은 우울증과 스트레스 완화에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행복 호르몬인 세르토닌의 생성에도 관여하고요

      햇빛이 강한 적도지방쪽으로 갈수록 암발병률이 낫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틈틈히 햇빛을 쬐어준다면 도움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너무 보채도 물리적으로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게 있는데

      아무래도 초보맘이라면 그럴 수는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애를 데리고 있다보면 보호 본능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있어요.

      지나치게 다그치려고 하면 더 감정이 상할 수 있고 육아에 좋지 못할 수 있어요.

      물론 부부 양쪽 다의 정서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이걸 말로 어떻게 잘 타이른다는 게 쉽지가 않아요.

      아무리 좋게 말한다고 해도 결국은 지적이니까요.

      초보맘이 불안을 많이 느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시간을 두고 아이가 좀 더 자랄 때까지는

      맞춰주는 것이 어떻게 보면 방법일 수도 있어요.

      그 이후로는 초보맘도 어느 정도 보채는 게 줄어들거라 생각되고요

    • 당연히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아내분께서 육아에 서투르기 때문에 조바심을 내게 되는 것 같네요.

      아이가 조금 운다고 해서 큰일 나지 않아요.

      오히려 아이의 반응에 너무 빨리 응하다보면 아이가 참을성을 배우지 못하게 됩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참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라도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내분께 설명해드리세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아이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차분하게 대응 못하시는듯합니다.

      남편분께서 아이에대한 공부를 조금하셔서 도와주면서 가르켜주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